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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기도의 응답

김준곤............... 조회 수 2064 추천 수 0 2004.09.08 1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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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퍼스와 민족복음화 운동을 해온 수 십년 동안 무수한 난관을 기도로 뚫어왔다고 고백할 수 있다. 기도의 간증을 하자면 한이 없지만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70년 초 사랑방 운동을 하면서 몇 천만 원 예산이 필요했다. 왜냐하면 전국 1만 4천여 부락에서 사람을 모아 훈련을 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궁리를 해보았으나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믿음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가 빌 브라잍(C.C.C. 국제 총재) 박사를 붙잡고 돈 좀 달랐고 했더니 아주 귀찮아하면서 자꾸 피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도울 만한 부자를 소개해 달라고 했으나 더 이상 아는 부자가 없다고 했다.
하루는 작정을 하고 브라잍을 만나 비서에게 어떤 전화도 연결하지 말라고 명령하다시피 하고는 문을 딱 걸어잠근 채 그에게 재차 부탁을 했다. 그가 꼭 필요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보증수표를 드릴까요?” 하길래 나는 좋다고 대답했다. 그 당시 나는 미국의 수표 제도를 잘 몰라서 하나님의 보증수표라는 것이 있는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더니 브라잍 박사는 요한일서 5:14,15을 같이 읽자고 하면서 이 말씀이 하나님의 보증수표가 아니냐고 했다.
나는 실망을 했다. 귀찮으니까 성경구절 하나 읽어 주고 기도하자는 것이 무책임하고 불쾌하게 생각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때 내게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아, 그렇다. 어째서 나는 사람을 믿는가?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한가!’ 하고 깨닫게 되었다.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정말로 열나흘 후에 돈이 은행으로 와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때 브라잍 박사는 설교를 하다가 자기의 체험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는 우리가 종종 남에게 성경을 가르칠 줄 알면서 자기에게는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도 내가 돈을 달라고 하도 조르니까 피할 생각으로 말씀을 읽어주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씀으로 둘이 함께 은혜를 받았으며 하나님은 그렇게 메시지를 하신다는 것을 설명했다는 것이다.
집회가 끝난 후 어느 실업인이 “내가 그 이야기를 듣는 동안 당신에게 꼭 이 말을 물어보고 싶었소. 내가 김 목사를 아는데 그에게 돈을 들려서 보냈습니까? 말만 해서 보냈습니까?” 하고 물었답니다. 그래서 브라잍 박사가 “사실은 말만 해서 보냈습니다” 했더니 “그럼 내가 돈을 내겠소” 해서 그 돈이 마련되어 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행하시려고 하면 못하실 일이 없다.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단순히 믿고 구하자.
-기도와 경건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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