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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주식을 투자하라

랜디............... 조회 수 1591 추천 수 0 2004.12.19 2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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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풀면내 돈이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유익을 줄지 몰라도 정작 내게는 유익함이 없다고 확신한다. 한번 내 손을 떠난 돈은 나와 무관하며 내 미래의 삶과도 관련이 없는 줄 안다. 완벽하게 잘못된 생각이다. 베푸는 삶이란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성경은 면류관, 면류관 하고 말하지만 머리에 그거 쓰고 뭐하려고? 편안한 별장, 최신형 승용차, 유럽 여행… 이런 것들이 훨씬 더 구미가 당기지 않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이 땅이 우리 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서, 훗날 연기처럼 사라질 헛된 것에 자신과 시간과 돈을 쏟아 붓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쁨의 ‘보증금’을 누릴 기회를 주신다. 그것은 내일 “잘했다”라는 하나님의 칭찬을 기대하며 오늘 그분의 뜻대로 살아갈 때 임하는 기쁨이다.
‘지금’이라는 시간은 내 돈을 빼앗기는 순간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에 투자할 기회다. 우리는 가진 것을 모두 허무하게 잃어버리지 않아도 된다. 재난이나 죽음이 닥치기 전에 먼저 내줄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할 수 없는 것을 베풀 기회다. 우리는 하나님의 재정 관리자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돈을 그분 나라에 투자하기 원하신다. 가난하고 궁핍하여 갚을 힘이 없는 사람들을 우리가 도울 때, 그분은 천국에서 우리에게 보상해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주식을 살 수 있다. 그것으로 영원에 투자할 수 있다.
- 「상급 받는 그리스도인」/ 랜디 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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