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야단은 아무나 맞나

최홍운............... 조회 수 1306 추천 수 0 2005.02.10 00:30:28
.........
외국 영화를 보면서 참 이해가 안 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학교 선생님이나 윗사람한테 책망을 듣거나 기합을 받을 때 아이들이 고개를 푹 수그리고 얼굴을 외면해야 할텐데 오히려 얼굴을 빳빳이 쳐들고 상대방의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그 책망을 받는 사람이 잘못을 많이 했을수록
고개를 쳐드는 정도가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게 만약 우리나라 경우였더라면 아마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잘잘못은 고사하고  건방지게 윗사람한테 반항하는가 싶어서 십중팔구 괘씸죄까지 적용해 훨씬 더 심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야 그것이 기독교 문화의 한 측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머리를 쳐들고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것은 내가 잘못을 해서 야단을 맞아야 마땅하기 때문에 당신의 이 책망을 내가 달게 받아 들인다는 뜻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와는 정반대로 윗사람의 훈계가 끝날 때까지 그분을 뚫어지게 응시하지 않으면 오히려 상대방을 무시하는 불경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신앙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언가 내세울 것이 있고 나름대로 공로가 있다고 생각되면 의기 양양하게 나님께 나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부끄럽고 책망 받을 일이 많으면 하나님 앞에 나오며 눈치를 보거나 아예 나올 엄두를 내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고 잘못한 일이 많을수록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더 필요합니다.
그분의 용서와 사랑과 치료하시는 회복의 손길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끄러울수록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똑바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의 책망과 징계마저도 달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사랑하시는 자녀를 징계하시고 그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입니다.
야단은 아무나 맞는 게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0 수영해 보셨나요? 최홍준 2005-02-10 1240
5439 하나님의 인격성 최홍준 2005-02-10 1901
» 야단은 아무나 맞나 최홍운 2005-02-10 1306
5437 자신의 때 케이 2005-02-10 1203
5436 영적인 유산소 운동 양창삼 2005-02-10 1925
5435 새들의 노래 배우기 이진우 2005-02-10 1044
5434 아름다운 제자의 길 마이클 2005-02-10 1837
5433 가치관 최효섭 2005-02-10 1504
5432 미켈란젤로의 스승 이야기 이동원 2005-02-10 1512
5431 만약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file 임종수 2005-02-06 1127
5430 와이 투 코리아 file 여운학 2005-02-06 1356
5429 꿈이 길을 만든다. file 이철재 2005-02-06 1783
5428 이버지의 눈물 file [1] 소강석 2005-02-06 2041
5427 하나님께선 무얼 하셨을까요? file 오인숙 2005-02-06 1306
542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file 김석년 2005-02-06 1622
5425 하나님과 비극의 문제 빌 하이벨스 2005-02-06 1173
5424 무엇을 선택 할 것인가? 데이비드 2005-02-06 2224
5423 세상에 속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김윤희 2005-02-06 2047
5422 평범한 나, 비범하신 하나님 브라더 2005-02-06 1379
5421 우리의 율법 vs. 하나님의 기쁨 김서택 2005-02-06 2052
5420 철저한 순종 리차드포스트 2005-02-06 7569
5419 사람의 크기 안사무엘 2005-02-06 1264
5418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5호 박재순 2005-02-05 2177
5417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4호 박재순 2005-02-05 1518
5416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3호 박재순 2005-02-05 1471
5415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2호 박재순 2005-02-05 1346
5414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1호 박재순 2005-02-05 1317
5413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0호 박재순 2005-02-05 1416
5412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19호 박재순 2005-02-05 1412
5411 메일 책벌레 212호 | 하나님과 함께 뛰는 나의 후반전 마중물 2005-02-03 2920
5410 메일 책벌레 211호 | 노른자 계명 file 마중물 2005-02-03 1709
5409 메일 책벌레 210호 | 즐거운 책 읽기 & 인 간의 일생 file 마중물 2005-02-03 1566
5408 메일 책벌레 209호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file 마중물 2005-02-03 1523
5407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대희 2005-02-02 1385
5406 치명적인 구슬 웨인 2005-02-02 131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