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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내가 누군지 말해 주겠니?

박호근...............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2005.03.02 23: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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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정체감을 분명히 가져야 한다. 한 소금 인형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소금 인형은 벌에게 물었다. “벌아 벌아,혹시 내가 누군지 아니?” “글쎄, 아마도 나보다 세상을 더 많이 돌아다니는 바람이 알지 않겠니?” 그래서 소금 인형은 바람에게 물어 보았다. “바람아 바람아, 내가 누군지 말해 주겠니?” “글쎄, 나보다 산이 훨씬 크니까 산에게 물어 보겠니?” 그래서 산에게 물어 보았으나 산도 대답하기를, “나보다는 훨씬 큰 바다가 알지 않겠니?”라고 말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소금 인형은 바다에게 가서 물었다. “바다야 바다야, 내가 누군지 혹시 아니?” 그때 바다가 말했다. “그래,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더 가까이.” 바다가 소금 인형을 부르자 소금 인형은 바다로 들어갔고, 결국 소금 인형의 머리가 바다에 완전히 잠겼을 때 비로소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 크리스천들도 자신이 누구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이 과연 무엇인지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분명한 사실은 자신의 정체감을 알면 그때부터 사는 방법과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흔히 직장 안에는 네 가지 유형의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믿음도 좋고 업무에도 탁월한 사람, 둘째, 믿음은 좋은데 능력은 없는 사람, 셋째, 믿음은 좋지 않아도 업무는 탁월한 사람, 넷째, 믿음도 좋지 않고 업무에도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는 과연 몇 번째 유형의 크리스천인가?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곳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일하는 태도는 분명 달라질 것이다.

- 탁월한 왕따 되기 / 박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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