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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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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예화 308. 크론씨 병을 낫게 하신 하나님
장효경은 모태 신앙인으로 어머니는 권사님이고, 아버지는 얼마 전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는 날까지 새벽 기도회에 나갈 만큼 독실한 신앙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초등학생 때까지는 교회 성가대원으로 봉사하였으나 중학교 이후부터 그저 형식적인 썬데이 크리스챤으로 지내왔습니다.
장효경은 젊고, 예쁘고, 공부도 잘 했습니다. 그녀는 1994년 일류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하고, 재학 중 영국에서 언어 연수도 마치고 돌아와 1999년 2월 대학을 졸업하고 미래의 캐리어 우먼을 꿈꾸는 재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유를 먹고 체했는데 동네 병원에 가서 오래 치료를 받았는데도 설사와 오한 증세가 도무지 멎지를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다는 서울 삼성병원, 서울대학교 병원의 최고 의사에게 진찰을 하였는데 병명은 한결같이 크론씨 병으로 판명 났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희한한 병입니다.
크론씨 병은 만성장염의 일종인데, 보통 장염과 다른 것은 어느 한 부분에만 염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위장, 소장, 대장, 등 소화 기관 전체에 동시 다발적 게릴라성 장염을 일으키는 병이라 어디 어디를 잘라 낼 수도 없는 병으로 완치는 없고 염증이 발생했을 때마다 임시방편으로 치료할 수밖에 없는 병입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소화기관이 약해져 도처에 염증이 발생하면 죽음에 이르는 희귀병입니다.
크론씨 병이란 판정을 받고, 미래의 화려한 꿈은 허공 중에 산산이 부서져 내리고, 주사 바늘 꽂을 자리가 없을 만큼 퉁퉁 부은 두 팔, 음식을 먹지 못해 링거액으로 연명하며, 매일 찾아오는 심한 복통과 고열, 계속 말라 가는 육체, 이 때 장효경의 심경이 어땠을까? 본인 아니면 아무도 알 수 없음이 정답일 것입니다.
장효경은 이렇게 썼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혈변을 보고 너무 너무 두려웠다. 참 많이 울었다. 힘들고 두려워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찬양 테이프를 듣기 시작하였다. 한 구석에 밀쳐 두었던 성경을 읽었다. 이렇게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하니 내가 이제까지 헛살았음을 알았다. 성경을 읽고 찬양을 부를 때마다 주님은 내가 이제까지 알지 못하던 기쁨을 주셨다.
기독교신문(1708)에 실린 장효경의 신앙간증입니다. 장효경이 병들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찬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는 평안을 알지도 못했을 것입니다(요14:27). 장효경은 세상에서 펼치려 했던 화려한 꿈이 깨어진 것을 더 이상 원망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효경은 모태 신앙인으로 어머니는 권사님이고, 아버지는 얼마 전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는 날까지 새벽 기도회에 나갈 만큼 독실한 신앙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초등학생 때까지는 교회 성가대원으로 봉사하였으나 중학교 이후부터 그저 형식적인 썬데이 크리스챤으로 지내왔습니다.
장효경은 젊고, 예쁘고, 공부도 잘 했습니다. 그녀는 1994년 일류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하고, 재학 중 영국에서 언어 연수도 마치고 돌아와 1999년 2월 대학을 졸업하고 미래의 캐리어 우먼을 꿈꾸는 재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유를 먹고 체했는데 동네 병원에 가서 오래 치료를 받았는데도 설사와 오한 증세가 도무지 멎지를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다는 서울 삼성병원, 서울대학교 병원의 최고 의사에게 진찰을 하였는데 병명은 한결같이 크론씨 병으로 판명 났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희한한 병입니다.
크론씨 병은 만성장염의 일종인데, 보통 장염과 다른 것은 어느 한 부분에만 염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위장, 소장, 대장, 등 소화 기관 전체에 동시 다발적 게릴라성 장염을 일으키는 병이라 어디 어디를 잘라 낼 수도 없는 병으로 완치는 없고 염증이 발생했을 때마다 임시방편으로 치료할 수밖에 없는 병입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소화기관이 약해져 도처에 염증이 발생하면 죽음에 이르는 희귀병입니다.
크론씨 병이란 판정을 받고, 미래의 화려한 꿈은 허공 중에 산산이 부서져 내리고, 주사 바늘 꽂을 자리가 없을 만큼 퉁퉁 부은 두 팔, 음식을 먹지 못해 링거액으로 연명하며, 매일 찾아오는 심한 복통과 고열, 계속 말라 가는 육체, 이 때 장효경의 심경이 어땠을까? 본인 아니면 아무도 알 수 없음이 정답일 것입니다.
장효경은 이렇게 썼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혈변을 보고 너무 너무 두려웠다. 참 많이 울었다. 힘들고 두려워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찬양 테이프를 듣기 시작하였다. 한 구석에 밀쳐 두었던 성경을 읽었다. 이렇게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하니 내가 이제까지 헛살았음을 알았다. 성경을 읽고 찬양을 부를 때마다 주님은 내가 이제까지 알지 못하던 기쁨을 주셨다.
기독교신문(1708)에 실린 장효경의 신앙간증입니다. 장효경이 병들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찬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는 평안을 알지도 못했을 것입니다(요14:27). 장효경은 세상에서 펼치려 했던 화려한 꿈이 깨어진 것을 더 이상 원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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