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지속적으로 내리는 햇빛이 나무를 건강하게 합니다.

김필곤............... 조회 수 2224 추천 수 0 2006.02.07 09:15:43
.........
한 정원의 영주가 자신의 정원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 한 정원사가 열심히 정원을 가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청년은 정원을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나무 화분에 조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주는 감격해서 "자네는 그런 일을 한다고 임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그런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이 때 청년은 "나는 이 정원을 사랑합니다. 내 직무를 다 하고 나서 시간이 남을 때 더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이 나무 통으로 만든 화분을 내가 이렇게 조각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주는 그의 생각이 너무 기특하고 손재주도 있는 것 같아 청년에게 조각 공부를 시켰습니다. 이 청년이 훗날 세계적인 조각가가 된 미켈란젤로입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모든 좋은 것들은 순식간에 오지 않습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좋은 것들은 이루어집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목사였던 J.F 오벨랑(1740-1826)이 어려운 환경으로 늘 불평하는 성도에게 어느 날 찾아가 두 개의 보석을 보여 주며 "어떻게 보입니까?"라고 물었답니다. 똑같이 보인다는 그를 향하여 "얼른 보기에 크기나 색깔이 같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하나는 좀 흐릿하고 나는 눈부신 빛을 뿜고 있습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흐릿해 보이는 보석은 8번 깎았지만 광채 나는 보석은 80번 깎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다림의 시간을 지루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10달의 고통을 회피하며 아이를 낳으려한다면 어리석은 여인입니다. 피아노 속에 있는 240개의 쇠줄은 4만 파운드나 되는 강한 힘으로 끌어 당겨 고정되어 있는데, 이런 엄청난 긴장 속에서 아름다운 음이 나온다고 합니다. 고통과 긴장, 아픔과 괴로움의 시간은 아름다운 소리를 내게 하는 조율의 시간입니다. 52세에 실명하여 67세에 '실락원'을 완성한 존 밀턴은 모든 사람이 장님이 된 그를 불쌍히 여길 때 그는 "소경이 된 자신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소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좌절하는 사람이 불쌍한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준 소설 '보물섬'의 저자 로버트 스티븐스는 14년이란 세월동안 앓아 누운 상태에서 기록한 작품입니다. 땀을 흘리거나 고생스러운 일을 피하면서 일확천금이나 요행을 바래서는 안됩니다. 물 한 방울도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바위를 뚫습니다. 나무도 지속적으로 햇빛을 받아야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집을 지을 때도 지붕부터 짓는 것이 아니라 땅을 다지고 주춧 돌부터 놓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 하루하루 성실하게 노를 젓다보면 어느 날 소원의 항구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6)“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열린편지/김필곤목사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5 정신적 요새를 허물어야 합니다. 김필곤 2006-02-07 4029
6944 좋은 습관은 좋은 인생을 만듭니다. 김필곤 2006-02-07 4760
6943 고개를 끄덕이면 대화가 부드러워 집니다 김필곤 2006-02-07 1842
6942 어른이 되면 어른 옷을 입어야 합니다. 김필곤 2006-02-07 2514
6941 반디는 알일 때도 빛을 냅니다. 김필곤 2006-02-07 1859
6940 힘이 아니라 은혜로 섬기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김필곤 2006-02-07 3666
6939 맑은 물이 계속 흐르면 탁류라도 깨끗해집니다. 김필곤 2006-02-07 1887
6938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집니다 김필곤 2006-02-07 1824
6937 조금 늦어도 바르게 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김필곤 2006-02-07 2385
6936 아름 다운 기억 하나만 가져도 인생은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6-02-07 2538
» 지속적으로 내리는 햇빛이 나무를 건강하게 합니다. 김필곤 2006-02-07 2224
6934 핵심 가치를 붙들어야 합니다. 김필곤 2006-02-07 1945
6933 큰 소리는 큰 메아리를 만들어 냅니다. 김필곤 2006-02-07 1349
6932 목표가 분명할 수록 길은 선명하게 보입니다. 김필곤 2006-02-07 2820
6931 부분을 전체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김필곤 2006-02-07 1717
6930 사명으로 사는 사람의 끝이 아름답습니다. 김필곤 2006-02-06 3442
6929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둠이 머물 수 없습니다 김필곤 2006-02-06 2779
6928 홍해 고속도로 고요한 2006-02-04 2203
6927 [지리산 편지] 장준하 선배를 기리며 김진홍 2006-01-31 2272
6926 [지리산 편지] 경륜있는 지도자를 기다리며 김진홍 2006-01-31 1475
6925 [지리산 편지]사랑은 오래 참고.... 김진홍 2006-01-31 1883
6924 [지리산 편지] 간디 김진홍 2006-01-31 1793
6923 하나님을 아는 것 저드슨 2006-01-31 2863
6922 하나님에 대한 부적절한 개념 아치볼드 2006-01-31 1582
6921 자신 지키기 김남준 2006-01-31 2111
6920 왜 꼭 예수여야만 하는가? 김원태 2006-01-31 2304
6919 가장 위대한 기술자 가이드포스트 2006-01-31 1822
6918 시기 김순호 2006-01-31 2230
6917 어리석은 방황 조지 2006-01-31 1777
6916 유혹을 물리쳐라 최낙중 2006-01-31 2223
6915 연합하는 능력 file 장학일 2006-01-31 3530
6914 양극화의 문제 고요한 2006-01-28 1464
6913 세 종류의 사람 고요한 2006-01-27 4801
6912 물에도 마음이 있다 file 설동욱 2006-01-27 1996
6911 수도꼭지 file 피영민 2006-01-27 22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