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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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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작가의 꿈을 품고 한 신문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써오는 기사마다 핵심을 짚어내지 못한다고 야단 맞기 일쑤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참전했다가 중상을 입고 두편의 소설을 썼지만 어느 출판사도 그의 원고를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4년째, 그는 열심히 글쓰기 연습을 했지만 출판사 편집자들은 그에게 문학적 기량이 전혀 없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글을 쓴다는 핑계로 집에만 있는 무능한 아들이라고 외면했습니다.
결국 그는 집에서도 쫓겨났습니다.
1년 동안 잡지사와 신문사에 30편이 넘는 글을 발표했지만, 그 대가로 받은 돈은 고작 우리 돈으로 2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작가 생활을 한 지 5년이 지나고 7년이 지나도 그의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세상의 모든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은 작가"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잡지나 신문에 그의 글이 실릴라치면 "작가 이름은 빼는 게 낫겠다"며 그의 이름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수도도 전기도 화장실도 없는 빈민가에서 생활하며 끼니를 때우려고 때로는 비둘기를 잡아먹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길을 걸은 지 9년째 되는 해「더 다이얼」이라는 잡지사 편집장은 "당신은 절대로 작가가 될 수 없으니
그만 포기하시오"라는 사형선고와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글을 쓴지 10년이 되었을 때도 여전히 그는 형편없는 원고를 쓰는 작가로 낙인 찍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바로 『노인과 바다』『무기여 잘 있거라』와 같은 불후의 명작을 남긴 어니스트 헤밍웨이였습니다.
그는 정말 재능 없고 가능성 없는 작가였지만 그에게 가장 큰 무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포기하지 않는 나'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그를 위대한 작가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불확실한 것을 위해 확실한 것을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위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커다란 것이든 시시한 것이든 결코 굴복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궁지에 몰리고 만사가 어긋난 것 같아도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있고 때가 되면 길은 보이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내면 처음에는 비웃고 조롱하던 자들도 나중에는 존경하고 부러워하겠지만 중도에 포기해 버리면 사람들은 두 세 배로 비웃고 조롱할 것입니다.
높은 산은 쉽게 정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 정상도 포기하지 않고 걷다 보면 가까이 보이는 법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재능도 환경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하십시오. 실망도 포기도 하지 않고 꾸준히 선을 행하다 보면 복을 거두어들일 날이 올 것입니다.(갈 6:9)”
높은 산은 쉽게 오를 수 없습니다 /열린편지/ 김필곤 목사 글 중에서
그는 작가의 꿈을 품고 한 신문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써오는 기사마다 핵심을 짚어내지 못한다고 야단 맞기 일쑤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참전했다가 중상을 입고 두편의 소설을 썼지만 어느 출판사도 그의 원고를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4년째, 그는 열심히 글쓰기 연습을 했지만 출판사 편집자들은 그에게 문학적 기량이 전혀 없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글을 쓴다는 핑계로 집에만 있는 무능한 아들이라고 외면했습니다.
결국 그는 집에서도 쫓겨났습니다.
1년 동안 잡지사와 신문사에 30편이 넘는 글을 발표했지만, 그 대가로 받은 돈은 고작 우리 돈으로 2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작가 생활을 한 지 5년이 지나고 7년이 지나도 그의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세상의 모든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은 작가"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잡지나 신문에 그의 글이 실릴라치면 "작가 이름은 빼는 게 낫겠다"며 그의 이름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수도도 전기도 화장실도 없는 빈민가에서 생활하며 끼니를 때우려고 때로는 비둘기를 잡아먹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길을 걸은 지 9년째 되는 해「더 다이얼」이라는 잡지사 편집장은 "당신은 절대로 작가가 될 수 없으니
그만 포기하시오"라는 사형선고와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글을 쓴지 10년이 되었을 때도 여전히 그는 형편없는 원고를 쓰는 작가로 낙인 찍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바로 『노인과 바다』『무기여 잘 있거라』와 같은 불후의 명작을 남긴 어니스트 헤밍웨이였습니다.
그는 정말 재능 없고 가능성 없는 작가였지만 그에게 가장 큰 무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포기하지 않는 나'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그를 위대한 작가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불확실한 것을 위해 확실한 것을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위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커다란 것이든 시시한 것이든 결코 굴복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궁지에 몰리고 만사가 어긋난 것 같아도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있고 때가 되면 길은 보이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내면 처음에는 비웃고 조롱하던 자들도 나중에는 존경하고 부러워하겠지만 중도에 포기해 버리면 사람들은 두 세 배로 비웃고 조롱할 것입니다.
높은 산은 쉽게 정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 정상도 포기하지 않고 걷다 보면 가까이 보이는 법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재능도 환경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하십시오. 실망도 포기도 하지 않고 꾸준히 선을 행하다 보면 복을 거두어들일 날이 올 것입니다.(갈 6:9)”
높은 산은 쉽게 오를 수 없습니다 /열린편지/ 김필곤 목사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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