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겨자씨] 최선
지난번 대통령배 고교 야구대회 결승전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역전, 재역전, 재재역전….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공식 경기라는 점 때문인지 구장을 찾은 사람이 대부분 울었다. 9회 말 2사 1, 2루 광주일고 공격. 스코어는 9대 9 동점. 그리고 터져나온 통렬한 끝내기 안타…. 그때 서울고 투수 이형종의 눈물을 기억한다. 혼신의 힘을 다해 던졌지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에 주저앉아 우는 모습에 콧날이 시큰해졌다. 중계하던 아나운서와 해설자도 울고, 관중도 울었다. 그날 동대문구장은 울음바다였다. 그렇다. 비록 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항상 감동을 준다. 그런 점에서 이형종 선수는 패자가 아니었다. 그도 역시 승자였다.
크리스천인 당신. 당신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감동받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그런 사람으로 여기고 있는가.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첫 페이지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