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그 한 통의 편지

김기창............... 조회 수 1391 추천 수 0 2008.01.08 19:23:56
.........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미국에서 15년 간 4천만 부가 팔렸다는
베스트셀러다. 이 책의 내용은 1898년 스페인과 미국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 일로, 미국 정부는 쿠바의 반군 지도자 가르시아 장군에게 급히
편지를 전달할 일이 생겼다. 가르시아는 쿠바의 어느 산속 요새에 있어, 정확한 위치는 물론, 생사도 알 수 없었다. 매킨리 대통령이 고민에 빠져 있을 때,
누군가 “각하, 로완 중위라면 틀림없이 가르시아 장군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했다. 그러나 메시지를 전하라는 명령은 곧 죽을 수도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41세의 로완 중위는 철저한 군인이었다. 그는 결코 ‘그 장군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거나 ‘왜 꼭 제가 가야 합니까?', ‘어떻게 그 위험한 곳을
지나야 합니까?', ‘저를 도와주는 지원부대는 있습니까?' 따위의 질문을 던지지
않고, 편지를 받아든 즉시 쿠바의 적진을 가로질러 가르시아 장군의 산채를
찾아 헤맸고 드디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결국 미국은
승리했고, 그의 이름은 길이 남을 인물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는 얘기이다.
책은 목숨을 걸 정도의 충성심, 책임감에 집중해서 쓰여졌고 요즘 세태를
지적하고 있다. 요즘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시키면 “예” 하고 방법을 찾아
연구하고 노력해서 성과를 이루려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한다. 토를 달며
어디가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이 따로 없느냐 등등 목소리만
요란하다고 한다. 나 또한 예외가 아님을 씁쓸한 웃음으로 인정하면서 크게
속으로 ‘예’라고 외쳐본다.
- 김기창,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30 하나님은 벼랑 끝에서 날게 하신다 강준민 2008-01-14 1791
9429 진심 어린 감사 제리 2008-01-14 1933
9428 아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1] 브레넌 2008-01-14 1358
9427 왕과 그분의 나라 낸시 2008-01-14 1754
9426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가? 존오트버그 2008-01-14 1591
9425 줄루족의 감사 [1] 윌리엄 2008-01-14 2529
9424 기뻐하기 라준석 2008-01-14 1361
9423 힘차게 경주하라 복음 2008-01-11 3077
9422 부활날에 이현주 2008-01-08 2441
9421 볼 수 있다는 것 김재준 2008-01-08 1316
» 그 한 통의 편지 김기창 2008-01-08 1391
9419 신경초 김연 2008-01-08 1467
9418 누가 포기했을까? 임마리 2008-01-08 1596
9417 이런 학교 이영순 2008-01-08 1193
9416 지금부터! 천천히, 생각하면서 서정홍 2008-01-08 1366
9415 베개 김지연 2008-01-08 1182
9414 땔감 이태영 2008-01-08 1221
9413 수안이의 행복 박정숙 2008-01-08 1421
9412 어머니 가슴속에 묻은 그리움 홍미옥 2008-01-08 1445
9411 이런 메뉴도 있어요 나눔공간 2008-01-08 1250
9410 “예”와 “아니오” 법상 2008-01-08 1357
9409 녹차 한 봉지 홍경화 2008-01-08 1279
9408 사모곡 국봉희 2008-01-08 1323
9407 퇴근길 단상 서수연 2008-01-08 1182
9406 good 과 God 김안나 2008-01-08 1484
9405 묵묵부답 홍나래 2008-01-08 1312
9404 십자가를 바라볼 때 김영수 2008-01-08 2539
9403 남준이 임의진 2008-01-08 1241
9402 날 기억하려거든… 테스트 2008-01-08 1448
9401 유희열 2008-01-08 1173
9400 선행하는 마음 생활성서사 2008-01-08 1648
9399 생명의 붉은 줄 김학규 2007-12-29 2293
9398 [고도원의 아침편지] 그림자 고도원 2007-12-25 1388
9397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억의 여행, 추억의 만남 고도원 2007-12-25 1326
9396 [고도원의 아침편지] 송년의 시 고도원 2007-12-25 214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