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오래도록 보면은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김필곤............... 조회 수 1768 추천 수 0 2008.02.06 17:01:47
.........
모든 발견은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숱하게 욕조에 들어가면서도 물에 몸을 담글 때 수면이 높아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르키메데스는 그것을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르키메데스 원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망치질 할 때 물체의 길이가 소리를 달리하게 한다는 사실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물체의 길이가 소리의 높낮이와 관련이 있음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피타고라스였습니다.
사람들은 수없이 하늘을 쳐다보며 살았지만 왜 하늘이 파란지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의문을 제기한 최초의 인물은 존 틴달이었습니다. 그는 하늘의 색깔이 대기 중의 먼지나 다른 입자들과 부딪쳐 산란하는 햇빛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비타민 C 를 발견한 사람은 생화학자인 알베르트 스젠트 기요르기입니다. 그가 의문을 가진 것은 왜 바나나가 상하면 껍질이 갈색으로 변하는가 였습니다. 그는 식물이 함유하고 있는 폴리페놀이라는 화합물이 산소와 작용하면 일종의 딱지인 갈색이나 검은 색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발견을 통해 그는 식물 중에는 상하면 검게 변하는 것과 상해도 색이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상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식물 안에 비타민 C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비타민 C가 폴리페놀이 산소와 작용해서 산화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갈색이나 검은 색의 보호물질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겉이 상했을 때 색이 변하는 바나나와 상해도 색이 변하지 않는 오랜지를 보고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C가 어느 과일에 많이 함유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관찰은 모든 발견의 어머니입니다. 모든 지식은 관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냥 보는 것과 주의 깊게 보는 것은 다릅니다. 주의 깊게 계속 반복적으로 관찰하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고 듣지 못한 것을 듣게 됩니다. 관찰하게 되면 모든 사물에 깃들어 있는 매우 놀랍고도 의미심장한 아름다움들이 감지되게 됩니다. 관찰하려면 쉽게 포기하면 되지 않습니다. 관찰력의 비결은 시간과 참을성을 포함합니다. 곤충학자 칼 폰 프리시는 자신의 관찰능력이란 대단한 것은 아니고 단지 움직이지 않고 돌 틈에 몇 시간 동안 누운 채로 생물을 끈질기게 주시하는 힘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는 참을성 있는 관찰자에게 그 본질을 드러냅니다. 아무런 주의력도 없는 단순한 관찰로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오래도록 관찰해 보면 들 풀 하나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숨어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발견은 만물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14:1)”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 글 중주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70 마인드 세트와 신앙인 김필곤 2008-02-06 1630
9569 풀을 베는 농부는 들판의 끝을 보지 않습니다. 김필곤 2008-02-06 1913
9568 교육의 바탕은 믿음이다 김필곤 2008-02-06 3611
9567 감사한 만큼 인생은 풍요롭습니다. 김필곤 2008-02-06 2838
9566 마음이 젊으면 삶은 늘 희망이 있습니다. 김필곤 2008-02-06 1530
9565 칭찬의 힘 김필곤 2008-02-06 2036
» 오래도록 보면은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김필곤 2008-02-06 1768
9563 인생 승리는 절망 속에서 쏟은 뜨거운 눈물의 결과입니다. 김필곤 2008-02-06 2326
9562 눈물은 힘이 있습니다. 김필곤 2008-02-06 2840
9561 모든 패배 속에 승리는 숨어 있습니다. 김필곤 2008-02-06 1948
9560 헛된 수고 소나무 2008-02-05 2583
9559 우선은 공부를 잘해야 돼 이원준 2008-02-02 1495
9558 '땅속의 빛' 복음 2008-01-25 1617
9557 데이빗 스원 같은 인생 여운학 2008-01-24 2288
9556 인정하지 않으면 패배가 아니다 오인숙 2008-01-24 1866
9555 용기를 내어라 용혜원 2008-01-24 2274
9554 내 인생의 지도 [1] 이희갑 2008-01-24 2015
9553 바람을 타십시오 이진우 2008-01-24 1709
9552 웃음의 비밀 용혜원 2008-01-24 2159
9551 어느 여인의 희생 이진우 2008-01-24 2449
9550 평안한 잠 여운학 2008-01-24 1850
9549 언제나 청춘 용혜원 2008-01-24 1237
9548 문을 열어라 용혜원 2008-01-24 1795
9547 빈 화분 두 개 오인숙 2008-01-24 1949
9546 왜 걱정하십니까? 여운학 2008-01-24 1966
9545 미소의 법칙 오인숙 2008-01-24 1540
9544 천수답 이야기 조승희 2008-01-24 1575
9543 길 없는 길을 가는 사람 이진우 2008-01-24 1777
9542 펄벅의 고백 이상범 2008-01-24 1818
9541 행복을 주는 말 용혜원 2008-01-24 2113
9540 낙담케 하는 자 이진우 2008-01-24 1625
9539 배꼽 줍는 법 용혜원 2008-01-24 1674
9538 씨앗만 팝니다 조승희 2008-01-24 1528
9537 어떤 토기장이 이진우 2008-01-24 1873
9536 면도하고 기다린 사람 조승희 2008-01-24 153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