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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만큼 인생은 풍요롭습니다.

김필곤............... 조회 수 2838 추천 수 0 2008.02.06 17:03:28
.........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랍비가 당나귀를 타고 한마리 닭과 등불과 천막을 싣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해가 저물어 천막을 치고 나귀와 닭은 천막에 묶어 두었습니다.
닭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꼬끼오 하고 아침을 알려주는 시계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천막 안에서 등불을 켜고 성경을 보는데 갑자기 강한 바람에 등잔이 넘어져 그만 불이 꺼졌습니다. 할 수 없이 성경을 덮고 기도하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에 맹수가 나귀와 닭을 잡아갔습니다.
그는 찢어진 천막을 챙겨 주위를 보니 바로 동네 가까이서 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강도 떼가 동네를 습격 사람들을 죽이고 물건을 약탈해 갔던 게 아닙니까?
만일 등불이 켜 있었거나 닭이나 나귀가 살아서 소리라도 내었다면 틀림없이 자기도 죽었을 것인데 생각해 보면 잃어버린 것이 많지만 잃은 것보다 중요한 것을 잃지 않았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했다고 합니다.

감사할 만한 조건이 주어진 감사는 인간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석으로의 감사 생활을 하는 사람은 인격화된 감사 생활로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불평으로 망치는 것이 아니라 감사로 준비합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도 감사했고 남자 장정만 5천명이 굶주림에 아우성 칠 때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놓고 감사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욥이라는 사람도(욥1:21) 다니엘도 모든 상황을 감사로 해석했습니다 (단5:10).
진정한 감사는 황소를 드리는 것보다도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시69:30,31)
감사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하였습니다.(시50:23) 감사하는 자에게 더 주신다고 하였습니다.(눅17:11-19)

시편 49편 20절에서는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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