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핏줄 생각(1)

박동현............... 조회 수 1740 추천 수 0 2008.06.20 12:45:29
.........
올해 팔월에는
남북으로 흩어져 오십 년 이상의 피눈물나는 세월을 보내는 분들 가운데
이백 가족이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북에 두고 온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쓴
칠백여 통의, 부치지 못한 편지를 책으로 엮어낸
오십대 아저씨에 대한 텔레비전 방송을 보면서
핏줄이란 그런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얼마 전에 거의 백 살이 다 되어 돌아가신 어떤 목사님도
아흔이 넘은 연세로 젊은이들 앞에서
어머니를 그리며 눈물을 흘리시곤 했다고 합니다.
핏줄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아직 쉰 줄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 더 납니다.
핏줄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제가 만으로 열 살 되기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몇 해 뒤에 오신 새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자랐고
그 은혜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 변함이 없지만
낳아주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날로 짙어갑니다.
핏줄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여덟 해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을 때마다
제가 이 아이들만 했을 때 아버지는 어떻게 하셨던가
자주 생각해 봅니다.

연세 높은 부모님이 아직 살아 계신 사람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샘이 나기도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30 소망을 주는 언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김필곤 2008-07-10 2691
10129 정글의 법칙과 사랑의 법칙 김필곤 2008-07-10 2546
10128 구름은 바람따라 흘러 갑니다. 김필곤 2008-07-10 2140
10127 지도자의 참모습 김필곤 2008-07-10 1931
10126 인류는 지구에서 쫓겨날까? 김필곤 2008-07-10 1659
10125 고난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김필곤 2008-07-10 2822
10124 시간은 늙지 않습니다. 김필곤 2008-07-10 2074
10123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8-07-10 2035
10122 촛불도 맞불도 성령의 불로 품어야 합니다. 김필곤 2008-07-10 1570
10121 물이 거꾸로 오르면 땅을 삼킵니다. 김필곤 2008-07-10 1676
10120 쾌락에 중독되면 날개까지 파묻힙니다. 김필곤 2008-07-10 2479
10119 자살하고 싶은신분만 보세요.... 바울 2008-07-05 2029
10118 바쁜 사람들을 위하여 박동현 2008-06-20 2575
10117 그대 앞에 서면 박동현 2008-06-20 2069
10116 경계선의 삶 박동현 2008-06-20 2042
10115 핏줄 생각(2) 박동현 2008-06-20 1606
» 핏줄 생각(1) 박동현 2008-06-20 1740
10113 나누는 삶의 넉넉함 박동현 2008-06-20 2286
10112 `나`의 `우리`와 `너`의 `우리`가 서로 만나 박동현 2008-06-20 1853
10111 나무 이야기(2) 박동현 2008-06-20 1675
10110 나무 이야기(1) 박동현 2008-06-20 2070
10109 의(義)를 위해 고난받는 그대에게 박동현 2008-06-20 1974
10108 제 자신에게 돌아가기 박동현 2008-06-20 1693
10107 도시에 있으나 산 속에 있는 것처럼 박동현 2008-06-20 1632
10106 나라면 더 심했을 텐데 박동현 2008-06-20 1662
10105 태백에서 온 노란꽃 박동현 2008-06-20 1762
10104 하나님께 가까이 박동현 2008-06-20 2816
10103 나이마다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박동현 2008-06-20 1753
10102 지친 삶을 일으켜 세우는 작은 친절 박동현 2008-06-20 1906
10101 우리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박동현 2008-06-20 1492
10100 좀 더 친절할 걸! 박동현 2008-06-20 1632
10099 쉴 줄도 알아야 박동현 2008-06-20 1359
10098 꾸준한 화해 통일 교육이 시급합니다. 박동현 2008-06-20 1536
10097 준비하는 일꾼들 박동현 2008-06-20 3334
10096 전쟁은 왜 합니까? 박동현 2008-06-20 171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