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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노예

강안삼............... 조회 수 1822 추천 수 0 2008.07.26 1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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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의 생각을 따라 행동한다고 합니다. 그 행동이 지속될 때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그 행동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지요.

여기 도적질이 습관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마음은 별다른 노력 없이 남의 것을 도적질해서 수익을 올리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그 생각이 도적질하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겠지요. 이것은 바로 그 사람을 부추기는 사단의 공격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같은 과정이 사단의 공격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그 생각이 이끄는 대로 행동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에베소서 4장 28절에서
“도적질 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해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고 말씀합니다. “단지 결심하고 더 이상 도적질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사단의 공격에 성공적으로 대적할 수 없다. 따라서 도적질하던 바로 그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얻은 수익을 가지고 가난한 자를 도울 때 비로소 도적질하던 고질적 습관을 고칠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입만 열면 더러운 말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러운 말을 하지 않는 것에만 머물지 말고 남을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은혜를 끼치는 말의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모든 노력은 나쁜 습관 속으로 우리를 끌고 가려는 사단과의 영적 싸움이지요.

지금까지 남편을 항상 험담하고 비판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이제부터는 남편을 칭찬하고 격려해보세요. 당신이 혹시 지금까지 아내를 업신여기고 함부로 대해왔다면 새해에는 아내에게 친절히 대하고 귀중히 여겨보세요. 분명히 잘못된 습관을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그 작은 격려를 받고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에 당신 자신도 놀라게 되었다는 고백을 분명히 하게 될 테니까요.

이처럼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것이 사단의 공격임을 깨닫고 즉시 말씀으로 대적해서 승리하는 자는 참으로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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