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약속을 지키는 부모

강안삼............... 조회 수 1816 추천 수 0 2008.07.26 12:04:27
.........
어느 엄마와 아이의 대화인데요. “엄마, 우리도 수영장에 가요.” 이 아이는 겨울인데도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엄마가 지금은 바쁘니까 다섯 밤만 자고 가자.” 드디어 다섯 밤이 지나고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수영장에 갈 준비를 하느라 얼굴에 흥분한 모습까지 보입니다. 그런데 며칠 동안 비가 와서 빨래가 밀린 엄마가 “얘, 오늘은 엄마가 빨래를 해야 하니까 수영장엔 이번 토요일에 가자.” 고개를 푹 숙인 아이의 얼굴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어떻습니까?
당신은 아이와의 약속을 꼭 지키는 부모이신지요? 아니면 편의에 따라 이 엄마처럼 약속을 쉽게 변경하시는 편이신지요? 부모가 아이와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 아이를 신실하게 키울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약속이란 얼마든지 깨뜨려도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그것이 일생을 통해 잘못된 습관과 인격으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자녀들도 부모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이 작은 불신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안겨주면서 부모에 대한 분노와 반항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너 다음번에 한 번 더 이런 일을 하면 가만두지 않는다.” 종종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이렇게 말해놓고도 또다시 반복되는 잘못을 눈감아 버릴 때가 많지요. 이것은 부모의 권위를 스스로 떨어뜨리면서 아이들의 신뢰를 잃게 하는 부모의 습관적인 약점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실수가 습관이 된 부모는 아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칠 수 없다는 점에서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아이들도 부모와의 약속을 지키도록 가르쳐야겠지요.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약속도 지키게 되고 결국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된다는 이 진리를 아이들의 마음속에 꼭 새겨 넣을 책임이 우리 부모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약속을 지키는 부모로 꼭 승리하십시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00 이상한 싸움 강안삼 2008-07-26 1947
10199 하나님께 복종하는 남편 강안삼 2008-07-26 1594
10198 어느 부부의 자녀 교육 강안삼 2008-07-26 1644
10197 엄마의 직장 생활 강안삼 2008-07-26 1355
10196 위험한 속단 강안삼 2008-07-26 1557
10195 잘못된 언어 습관 강안삼 2008-07-26 1719
10194 남편을 인정하는 아내 강안삼 2008-07-26 1335
10193 차이점을 인정하라! 강안삼 2008-07-26 1683
» 약속을 지키는 부모 강안삼 2008-07-26 1816
10191 당신이 소리 지를 때 강안삼 2008-07-26 1706
10190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강안삼 2008-07-26 1477
10189 가정의 파괴자 두려움 강안삼 2008-07-26 1693
10188 어떻게 절망에 빠진 결혼생활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강안삼 2008-07-26 1414
10187 상대를 이해하라 강안삼 2008-07-26 1515
10186 추락하는 사람들 강안삼 2008-07-26 1710
10185 마음의 상처 강안삼 2008-07-26 2154
10184 엄마가 죄책감을 느낄 때 강안삼 2008-07-26 1584
10183 습관의 노예 강안삼 2008-07-26 1822
10182 사람은 무엇 때문에 고통 하는가? 강안삼 2008-07-26 1590
10181 사람이 산다는 것 장성숙 2008-07-24 1680
10180 참아야 하는 까닭 미상 2008-07-24 1597
10179 두 친구 홍 글라라 2008-07-24 1756
10178 안전지대 우딘 2008-07-24 1626
10177 아빠 운동화 서종규 2008-07-24 1591
10176 산골 생활을 시작하며 이영순 2008-07-24 2388
10175 첫마음이란 홍승표 2008-07-24 1540
10174 실타래 국봉희 2008-07-24 1561
10173 한없이 주고 또 주셨는데 박수영 2008-07-24 1530
10172 부끄러워 말아요 유인경 2008-07-24 1456
10171 사랑의 흔적 file 권오성 2008-07-15 3358
10170 변화의 시작 file 조영진 2008-07-15 2761
10169 등불이 있는 풍경 file 신경하 2008-07-15 1861
10168 일곱색깔 무지개의 삶 file 박종화 2008-07-15 2514
10167 돌과 파피루스 file 손인웅 2008-07-15 1711
10166 아버지 file 강흥복 2008-07-15 182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