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차이점을 인정하라!

강안삼............... 조회 수 1683 추천 수 0 2008.07.26 12:05:07
.........
어느 젊은 부부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이들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갈등과 다툼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아내는 완벽하고 고상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고 집안도 깨끗하게 정리해놓습니다. 고전음악과 미술을 즐깁니다. 말씨도 항상 정중하고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한편 성격이 털털한 남편은 옷도 정장차림 보다는 캐주얼한 옷을 즐겨 입고, 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 신고 와서는 털지도 않고 벗어놓습니다. 집안에서도 정리 정돈하는 생활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음악도 항상 대중가요에, TV도 켰다 하면 대부분 개그나 오락프로입니다.
연애시절 아내는 지금 남편의 털털함과 남자다움에 반했었고, 남편은 아내의 이지적이고 여성스런 모습에 끌렸었지요. 이들은 분명히 상대방을 이상적인 배우자로,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대상으로 확신하고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의 현실은 이상과는 달랐습니다.
남편이 사람들 앞에서 무식하게 행동하는 것을 창피하게 여긴 아내가 “제발 무식한 티 좀 내지 말라”고 핀잔을 주면, “머릿속에 든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면서 혼자 고상한 척 하지 말라”고 남편이 되받아칩니다. 만나기만 하면 서로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언어폭력이 계속되면서 결혼 생활이 지옥으로 변해갑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 차이 때문에 도저히 함께 못살겠다고 하소연을 늘어놓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러나 성격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내세우는 주장일 뿐, 진짜 문제는 그들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이기심입니다. 상대 배우자의 특성을 자신에게 맞추기를 원하는 이기심 말입니다. 이 이기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나보다는 먼저 상대 배우자의 유익을 위해 주는 삶을 실천하는 겁니다. 바로 여기에 진정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00 이상한 싸움 강안삼 2008-07-26 1947
10199 하나님께 복종하는 남편 강안삼 2008-07-26 1594
10198 어느 부부의 자녀 교육 강안삼 2008-07-26 1644
10197 엄마의 직장 생활 강안삼 2008-07-26 1355
10196 위험한 속단 강안삼 2008-07-26 1557
10195 잘못된 언어 습관 강안삼 2008-07-26 1719
10194 남편을 인정하는 아내 강안삼 2008-07-26 1335
» 차이점을 인정하라! 강안삼 2008-07-26 1683
10192 약속을 지키는 부모 강안삼 2008-07-26 1816
10191 당신이 소리 지를 때 강안삼 2008-07-26 1706
10190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강안삼 2008-07-26 1477
10189 가정의 파괴자 두려움 강안삼 2008-07-26 1693
10188 어떻게 절망에 빠진 결혼생활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강안삼 2008-07-26 1414
10187 상대를 이해하라 강안삼 2008-07-26 1515
10186 추락하는 사람들 강안삼 2008-07-26 1710
10185 마음의 상처 강안삼 2008-07-26 2154
10184 엄마가 죄책감을 느낄 때 강안삼 2008-07-26 1584
10183 습관의 노예 강안삼 2008-07-26 1822
10182 사람은 무엇 때문에 고통 하는가? 강안삼 2008-07-26 1590
10181 사람이 산다는 것 장성숙 2008-07-24 1680
10180 참아야 하는 까닭 미상 2008-07-24 1597
10179 두 친구 홍 글라라 2008-07-24 1756
10178 안전지대 우딘 2008-07-24 1626
10177 아빠 운동화 서종규 2008-07-24 1591
10176 산골 생활을 시작하며 이영순 2008-07-24 2388
10175 첫마음이란 홍승표 2008-07-24 1540
10174 실타래 국봉희 2008-07-24 1561
10173 한없이 주고 또 주셨는데 박수영 2008-07-24 1530
10172 부끄러워 말아요 유인경 2008-07-24 1456
10171 사랑의 흔적 file 권오성 2008-07-15 3358
10170 변화의 시작 file 조영진 2008-07-15 2761
10169 등불이 있는 풍경 file 신경하 2008-07-15 1861
10168 일곱색깔 무지개의 삶 file 박종화 2008-07-15 2514
10167 돌과 파피루스 file 손인웅 2008-07-15 1711
10166 아버지 file 강흥복 2008-07-15 182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