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겨자씨]
동·서독이 통일되기 전, 동독 국민들은 컬러 TV를 가져보는 게 소원이었다. 동·서독이 문화 교류 차원에서 상호 TV와 라디오의 시·청취를 허용하면서 컬러로 TV를 보고 싶었던 건 당연했을 터이다. 당시의 일화 한 토막이다.
동독 경찰 2명이 순찰을 하던 중에 한 사람이 묻는다. "흰색도 색일까?" "물론 색이지." 옆의 동료가 답하자 "그러면 검정색도 색일까"라고 또 다시 묻는다. "물론 검정색이지." 동료가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자 질문했던 경찰 왈, "그럼 내 흑백 TV도 컬러 TV네."
컬러로 보면 훨씬 아름답고 자연스럽다. 흑백도 컬러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다양한 컬러를 즐기면서도 사고방식은 여전히 흑백 논리에 빠져있다면 그것은 비극이고 절망이다. 민주 사회는 다양성이 특징이다. 적대와 대립의 이분법이 아닌, 관용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사회다. 멋진 컬러 사회를 만들어 보자.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첫 페이지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