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당신을 누구냐고 묻습니다.

저는 그저 당신이라는 분을 너무 좋아했으며
지금도 좋아하며 앞으로도 좋아할 참 고귀한 분이라고 했습니다.

당신! 있잖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휴지조각이 내 발을 스치더군요.
저는 무심코 휴지조각을 주었습니다.

거기에 작은 글씨가 적혀있었는데 어찌 내 마음이
그대로 적혀있는지요...

「당신... 사랑해요!
아무리 긴 시간의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해도
내 영혼에서 지울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나 당신 안 잊을래요.
누가 뭐라 해도 우리 사랑
여전히 의젓하게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할래요...」

당신,
모두 목석처럼 걷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들 중에
어찌도 당신은 매번 봄바람으로만 다가오십니까?

그래서 당신은 나를 사로잡는 마술사입니다.
보고 싶어 날마다 해를 향하는 해바라기처럼
당신 모습에 내 얼굴은 언제나 달맞이가 됩니다.

당신... 오늘도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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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슴속에 나의 것을 주고 싶어
몸부림 친 흔적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결국에는 빈손으로 떠나고 맙니다.
그러므로 내 것으로 만들려 노력하지 말고
나의 가진 모든 것을 주고도, 주고도 또 주고 싶은
천상의 사랑으로 세상을 대면하십시오.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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