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인재를 아끼는 사회가 되었으면

김진홍 목사............... 조회 수 1121 추천 수 0 2004.05.24 15:09:55
.........

[지리산 편지] 2004년 5월 17일  

  일전 각 일간지에 4성 장군이 공금을 횡령하였다는 죄명으로 기소된 사건이 보도되었다. 4성 장군이라면 한국군을 지키는 기둥 중의 기둥이겠는데 그런 막중한 자리에 있는 분이 횡령죄로 기소된 일이 본인에게는 물론이려니와 한국군 전체와 나라 전체에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횡령하였다는 금액 1억여 원은 자신의 소욕을 채우기 위하였던 것이 아니라 부대 운영을 위해 사용한 돈이란 것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달라진다. 1억에 해당되는 금액을 사리사욕을 위해 착복하였다면 당연히 기소하고 보도하고 엄격히 다루어야겠으나, 자신이 과거에 이끌었던 군부대의 잡다한 운영비에 사용하기 위해 단지 항목을 바꾸거나 그 돈이 사용되어야 할 본래의 목적에서 다소 융통성 있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였던 것이라면 그렇게 온 나라에 알려 마치 파렴치범을 다루듯이 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것도 한꺼번에 쓴 예산이 아니라 전에 지휘관으로 있었던 부대에서 2~3년간에 걸쳐 쓴 돈을 총집계하여 1억여 원이었다 하니 이런 식으로 국가의 인재를 다루는 일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무슨 이유가 있어 옷을 벗겨야 할 필요가 있었다면 좀 더 품위 있는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사람 귀한 줄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날로 깊어지는 세대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0 최고 경영자(CEO)들의 ‘창문과 거울’ 김진홍 2004-05-27 1216
3339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김진홍 2004-05-27 1204
3338 어느 장의사의 이야기 권태일 2004-05-27 1139
3337 청소부 할머니의 말씀 file 이주연 2004-05-24 1673
3336 믿음이 소중한 이유 이한규 2004-05-24 1979
3335 나무와 숲 file 고도원 2004-05-24 1335
3334 새는 양날개로 난다 김진홍 2004-05-24 1160
3333 21세기에 다시 오신 예수를 만나다(1) file 이주연 2004-05-24 1476
3332 등신 코끼리 권태일 목사 2004-05-24 1316
3331 아름다운 작품 인생 이한규 목사 2004-05-24 1640
3330 아직 늦지 않았다 file 고도원 2004-05-24 1532
3329 최고의 경영 교과서 성경 김진홍 목사 2004-05-24 1389
3328 신중한 낙천가 file 이주연 2004-05-24 1499
3327 사명이 인생을 결정합니다 이한규 목사 2004-05-24 2743
3326 지혜 엄마의 답신 권태일 목사 2004-05-24 1145
3325 안식하는 삶 김진홍 목사 2004-05-24 1583
3324 천사와 악마의 차이 file 이주연 2004-05-24 1588
3323 칭찬은 행복을 불러옵니다 이한규 목사 2004-05-24 1390
3322 토끼의 보이지 않는 사랑 권태일 목사 2004-05-24 1317
3321 위대한 작은 행동 file 고도원 2004-05-24 1340
3320 난 책을 쓴다, 고 로 존재한다 file 마중물 2004-05-24 1394
3319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이한규 목사 2004-05-24 1461
» 인재를 아끼는 사회가 되었으면 김진홍 목사 2004-05-24 1121
3317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file 고도원 2004-05-24 1310
3316 로마군과 미국군과 한국군 김진홍 2004-05-24 1351
3315 두가지 이야기 윤선영 2004-05-24 1488
3314 아버지 사랑합니다. 치악산 2004-05-23 1452
3313 자녀를 위해 이렇게 기도합시다 전용복 2004-05-22 1540
3312 잠못 이루는 밤 밀드레드 2004-05-22 1181
3311 다미안 신부 오타베 2004-05-22 1829
3310 큐티가 어려지 않은 이유 송원준 2004-05-22 1064
3309 늙은 운전수의 부탁 생명삶 2004-05-22 1477
3308 지뢰밭을 통과해서라도 섬긴다 생명삶 2004-05-22 972
3307 네, 저는 이발사였습니다 생명삶 2004-05-22 1515
3306 북풍이 없으면 제임스 2004-05-22 12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