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지리산 편지]북한에 푸른 숲 가꾸기

김진홍............... 조회 수 1169 추천 수 0 2005.04.30 17:10:28
.........

2005-04-22

나는 북한을 여러 번 다녀왔다. 북한을 갈 때마다 가슴 아픈 것이 두 가지가 있었다. 허기진 아이들의 눈동자와 헐벗은 산이었다.
어떤 산은 산 전체에 나무가 한그루도 없는 산이 있었다. 나무를 베었어도 어떻게 저렇게도 철저히 베었을까 하는 한탄이 나오곤 하였다. UN의 한 전문기관에서 조사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의 자연을 복구하고 농업생산 기반을 제대로 복구하려면 100억불을 들여 20년 기간 동안 투자하여야 한다는 보고이다.

산에 나무가 없으니 비가 조금만 와도 홍수가 나고 홍수가 나니 강바닥이 높아져 강 주위의 논밭을 망가뜨린다. 그리고 조금만 가뭄이 들어도 농작물이 타들어가게 된다. 한번은 안타까운 마음에 “산에 나무를 왜 심지 않느냐”하였더니 “묘목이 없어 심지 못한다”기에 “묘목을 길러야지 기르지 않은 묘목이 어디서 나오겠느냐” 했더니 답하기를 “인민들이 먹을 것이 없는 터에 묘목 기를 여유가 있겠느냐”고 답하였다. 이에 내가 묻기를 “남조선에나 중국 쪽에서 묘목을 길러 보내면 심겠느냐”고 하였더니 “그야 여부가 있겠느냐 이왕이면 나무 심을 사람들의 양식까지 보내 달라”고 하였다.

우리 두레마을은 중국 땅에 묘목 기르는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우선은 일백만평 농장에서 북한에 적합한 수종의 묘목을 기르기를 시작했다. 북한에 푸른 숲을 가꾸는 일이 얼마나 보람된 일인가! 이 일에는 남한의 모든 국민이 조국 땅을 살리는 겨레사상의 마음으로, 동포를 돕겠다는 동포애로, 또는 헐벗은 산하를 푸르게 가꾸겠다는 환경지킴이 정신으로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바라기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 일에 동참하여 주기를 기대하며 글을 줄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65 반쪽짜리 그리스도인 박호근 2005-05-07 1633
5964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강준민 2005-05-07 1237
5963 육체에 어떤 기회도 주지 말라 플로이드 2005-05-07 1583
5962 [지리산 편지]두 번째 생일 김진홍 2005-04-30 1499
5961 [지리산 편지]기도하는 장군 김진홍 2005-04-30 1593
5960 [지리산 편지]칠전팔기 하는 신앙 김진홍 2005-04-30 1632
5959 [지리산 편지]링컨과 성경과 어머니 [1] 김진홍 2005-04-30 2165
» [지리산 편지]북한에 푸른 숲 가꾸기 김진홍 2005-04-30 1169
5957 [지리산 편지]‘쉽게 즐겁게 깊게 변하게’하기 김진홍 2005-04-30 1329
5956 [지리산 편지]3가지 종류의 지도자 김진홍 2005-04-30 1403
5955 [지리산 편지]선각자의 정신 김진홍 2005-04-30 1150
5954 [지리산 편지]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김진홍 2005-04-30 1598
5953 [지리산 편지]나가자 김진홍 2005-04-30 1126
5952 [지리산 편지] 도산정신① - 거짓말 하지 말자 김진홍 2005-04-30 1524
5951 [지리산 편지]무엇이 부자나라로 만드는가? 김진홍 2005-04-30 1289
5950 [지리산 편지]‘하늘의 때’와 ‘사람의 때’ 김진홍 2005-04-30 1393
5949 [지리산 편지]하늘이 준 가장 귀한 축복 : 자유 김진홍 2005-04-30 1460
5948 [지리산 편지]훈훈한 마음에 빙그레 웃는 얼굴 김진홍 2005-04-30 2193
5947 [지리산 편지]한국의 비전과 이념 : 자유민주주의 김진홍 2005-04-30 1260
5946 [지리산 편지]기도에 대한 바른 이해 (마11:12) 김진홍 2005-04-30 1549
5945 [지리산 편지]하루 10분 책 읽기 김진홍 2005-04-30 1248
5944 [지리산 편지]북한을 바로돕기 김진홍 2005-04-30 1276
5943 [지리산 편지]노동생산성과 국가경쟁력 김진홍 2005-04-30 1320
5942 [지리산 편지] 기업의 유일한 목적 김진홍 2005-04-30 1265
5941 [지리산 편지]종교와 정치 김진홍 2005-04-30 1205
5940 [지리산 편지]말레이시아에서 김진홍 2005-04-30 1274
5939 [지리산 편지]마음과 질병, 마음과 경제 김진홍 2005-04-30 1424
5938 긍정적인 생각 file 김상길 2005-04-30 2007
5937 왜 무디인가? file 김상길 2005-04-30 1604
5936 위대한 모습 file 김상길 2005-04-30 1238
5935 데레사의 결단 file [1] 임한창 2005-04-30 1677
5934 차범근 감독의 성구 file 임한창 2005-04-30 2304
5933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전광 2005-04-30 2160
5932 잊지 못할 설교 레베카 2005-04-30 1649
5931 먼저 드리십시오 이동원 2005-04-30 15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