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아, 왜 내가 더 자신있게 말을 못했지하면서
우리 딸 신나가 아쉬워합니다.
이번 어린이 시골학교에서 맡은 부모님들에게
전화를 하나하나 했나봅니다.
그런데 한 부모님이 몇살이냐
그렇게 어린데 교사를 어떻게 하느냐
하고 물었나 봅니다.
저는 21살 대학생이구요
시골학교에서 컸구요
시골을 잘 알아요.
이런 말로 대답을 했는데
조금은 찝찝하다는 것입니다.
어른들 보다 우리 청년들이 훨씬
아이들과 더 잘 놀아줄 수 있다는 말
오히려 우리 대학생들 보다 중고생 형들이
아이들과는 정말 잘 놀아주고
그들의 모델이 되어 준다는 말
바로 우리 아버님이 나를 위해서 만들어준 학교가
시골학교였다는 말들을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는 것입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은쟁반의 금사과입니다.
우리는 표현하러 왔습니다.
말로.
글로.
몸으로.
색깔로.
일로.
적재적소로 알맞게 표현할 때에
삶은 아름답고
사람은 자유롭습니다.
아름다운 말로,
시원한 글로,
튼튼한 몸으로,
분명한 색깔로,
가슴뛰는 일로,
표현 할 수 있는 기회
우리는 그런 삶의 기회를
지금 선물로 받고 있습니다.
2007. 7. 24
첫 페이지
82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