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죽이는 말, 살리는 말

무엇이든 4770 ............... 조회 수 628 추천 수 0 2004.01.26 07:22:00
.........
죽이는 말, 살리는 말

미국 텍사스 의과대학의 스미스 교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심장학 교수입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그때 그는 신비한 현상을 체험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쓰러진 자기 육체를 싣고 병원의 응급실로 데려가는 모습과,
침대에 누워 응급조치를 해도 소생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마치 다른 사람 보듯이 훤히 복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조치를 취해 보던 의사들이
그의 얼굴을 하얀 시트로 덮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가 죽었던 것입니다.
 그는 어디론가로 빨려들 듯이 한없이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가 도착한 곳은 심판대 앞이었습니다.
심판의 기준은 살아생전 무수히 쏟아내었던 말이었다.
그때 그는 무심코 내뱉은 그의 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수롭지 않은 위로의 말 한 마디가
타인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막 심판대 앞으로 나서려는데 어디선가,
"이제 너에게 다시 한 번 인생의 기회를 줄 테니
좋은 일을 하면서 살아 보라."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그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다시 살아난 그는
곧바로 그가 근무하던 병원에 7년간의 휴직계를 제출하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우리가 하는 말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생명과 직결되는 것인가를 전했습니다.
그것이 그가 이 땅에서 다시 맡은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한 마디의 말이 엄청난 사건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예수님도 말씀으로 병든 자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말이 역사와 사건을 만든다는 뜻이다.
그런데 씨라고 해서 다 같은 씨가 아닙니다.
생명의 씨도 있고, 죽음의 씨앗도 있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나는  
생명의 씨앗을 뿌릴 것인가?
아니면
죽음의 씨앗을 뿌릴 것인가?
......!!!

 오늘 하루도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씨를 뿌리는
복되고 향기나는 보람찬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구촌은혜교회 은혜의동산
임종열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9 무엇이든 ㅁ어느 사형수 이야기ㅁ 4797 2004-01-28 961
3018 무엇이든 불평 아닌 불평 4795 2004-01-28 795
3017 무엇이든 진정한 기쁨 4794 2004-01-28 635
3016 무엇이든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4793 2004-01-28 719
3015 무엇이든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You Can Do It 4791 2004-01-28 900
3014 무엇이든 프로 레슬러와 신부 4789 2004-01-28 710
3013 무엇이든 진흙의 향기 4788 2004-01-27 767
3012 무엇이든 우리의 아름다움 4787 2004-01-27 681
3011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이장원 2004-01-27 954
3010 무엇이든 “自然이 학교요, 村夫가 스승” 4786 2004-01-27 615
3009 무엇이든 사이버 중독에 관한 모든 것 4785 2004-01-27 769
3008 무엇이든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4784 2004-01-27 734
3007 무엇이든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4783 2004-01-27 1041
3006 무엇이든 가입인사를 드리며-진화론과의 한판승부! 4782 2004-01-27 724
3005 무엇이든 [게임] 재미있는 방울터트리기 게임 file 최용우 2004-01-27 1377
3004 무엇이든 [게임] 재미있는 블럭 제거 게임 file 최용우 2004-01-27 1126
3003 무엇이든 사랑해요 4775 2004-01-27 667
3002 무엇이든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4780 2004-01-27 765
3001 무엇이든 살다보면 4779 2004-01-27 635
3000 무엇이든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302 2004-01-27 683
2999 무엇이든 당신의 시계는? 4777 2004-01-27 643
2998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4-01-27 1016
2997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4-01-27 1005
2996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4-01-26 1026
2995 묵상나눔 QT(1/26)_갈팡지팡 장영완 2004-01-26 735
2994 무엇이든 작은 마음에 큰 기쁨 4774 2004-01-26 628
2993 무엇이든 주의 뜻을 이해하라 nulserom 2004-01-26 905
2992 무엇이든 왜 다르게 생각하지 못하는가? / 김진홍 4771 2004-01-26 679
» 무엇이든 죽이는 말, 살리는 말 4770 2004-01-26 628
2990 무엇이든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301 2004-01-26 806
2989 무엇이든 자살 4769 2004-01-26 643
2988 무엇이든 당신에게 달린일 4768 2004-01-26 595
2987 무엇이든 그래도 내일은 있습니다 4767 2004-01-25 603
2986 무엇이든 최고의 선택 4766 2004-01-25 663
2985 무엇이든 내가 만일 아이를 키운다면 4764 2004-01-25 77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