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오해

강안삼............... 조회 수 2187 추천 수 0 2008.11.21 23:24:10
.........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오해 때문에 고통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오해가 지니고 있는 부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이미 친숙해져 있을 겁니다. 그 오해가 낳은 쓰라린 결과를 우리는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보게 됩니다.

요셉의 경우 그의 형제들은 요셉에 대한 아버지의 각별한 태도를 오해했습니다. 그 결과 요셉은 그의 생애를 통해 쓰라린 고통과 삶의 처절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윗 역시도 그의 인기를 오해한 사울의 추격 때문에 12년 동안이나 쫓기는 자의 신세로 유대 광야를 떠돌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오해를 받았던 주님께서는 당시 종교 지도자였던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리고 고향 사람들과 심지어는 가족들로부터도 오해를 받습니다. 이 같은 경우를 우리가 당한다면 누구나 뿌리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아픔과 혼란을 경험하면서 평생 회복되지 않는 상처를 얻게 되겠지요.

이처럼 가족사이의 오해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말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별히 부모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자녀들은 부모의 의견을 더 이상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쉽게 단정해버리면서 부모와의 사이에 벽을 세웁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후에 부모가 되어 자녀들과 똑같은 갈등을 겪게 될 때 과거 자신의 잘못에 대해 회한의 눈물을 흘리게 되겠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지난 일, 그래서 인생은 이 같은 오해로 인한 또 다른 상처만 겹겹이 쌓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오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그 갈등을 숨기지 말고 오해의 원인을 찾아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오해가 풀렸을 때는 그로부터 얻게 된 교훈을 마음에 새겨서 똑같은 오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겠지요. 그렇지만 이보다 선행되어야할 과제는 오해하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겁니다. 그래서 용서는 오해로 인한 지난날의 상처를 과거의 일로 영원히 잊어버리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20 인간변화의 시작은? 아침햇살 2008-11-27 1753
10619 눈물과 웃음 아침햇살 2008-11-27 1516
10618 나 있는 어디나 천국 아침햇살 2008-11-27 1533
10617 오직 풍요로운 정신이 희망이다. 아침햇살 2008-11-27 649
10616 나를 찾는 여행 아침햇살 2008-11-27 1322
10615 어제는 참 알음다운 날이었습니다 아침햇살 2008-11-27 825
10614 인생실패는 없습니다 [1] 아침햇살 2008-11-27 1079
10613 영혼과 접촉하라 아침햇살 2008-11-27 910
10612 지금 이 순간에 응답하는 능력 아침햇살 2008-11-27 1630
10611 어제 들은 이야기 아침햇살 2008-11-27 1280
10610 차이를 모르고는 사랑할 수 없어... 아침햇살 2008-11-27 1310
10609 선택할 권리, 선택의 자유 아침햇살 2008-11-27 1756
10608 내 안의 보석을 캐다 아침햇살 2008-11-27 1515
10607 낙관 아침햇살 2008-11-27 1342
10606 한 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는 없습니다. 김필곤 2008-11-26 2151
10605 감사 건망증 김필곤 2008-11-26 2873
10604 벽은 언젠가 허물어 집니다. 김필곤 2008-11-26 1919
10603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됩니다. 김필곤 2008-11-26 1877
10602 정직한 자의 후대가 복이 있습니다. 김필곤 2008-11-26 1752
10601 웃음이 보약입니다. 김필곤 2008-11-26 1580
10600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기 이민우 2008-11-23 4271
10599 감정형의 아이 강안삼 2008-11-21 1589
10598 사고형의 아이 강안삼 2008-11-21 1384
10597 예의바른 남편 강안삼 2008-11-21 1454
10596 기쁨은 선물이다 강안삼 2008-11-21 2184
10595 아이들의 경쟁심리 강안삼 2008-11-21 1446
10594 행복의 덫 강안삼 2008-11-21 1618
10593 복음적인 남편 강안삼 2008-11-21 1522
10592 모두가 다 동등한가? 강안삼 2008-11-21 1322
10591 자녀 놓아주기 강안삼 2008-11-21 1373
» 오해 강안삼 2008-11-21 2187
10589 사단의 인기전략 강안삼 2008-11-21 2322
10588 가지치기 하시는 하나님 강안삼 2008-11-21 2146
10587 연약한 그릇 강안삼 2008-11-21 2110
10586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포기하라 강안삼 2008-11-21 164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