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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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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진 제400호] 2005년 2월17일
세상이 참 각박하다고들 말한다.
세상이 온통 거짓과 불화로 가득차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따뜻한 가슴일 것이다.
그리고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슴이 되어 주는 일일 것이다.
《삶의 묘약》, 양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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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참 각박하다고들 말한다.
세상이 온통 거짓과 불화로 가득차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따뜻한 가슴일 것이다.
그리고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슴이 되어 주는 일일 것이다.
《삶의 묘약》, 양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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