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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422번째 쪽지!
□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주님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저의 두 귀로 똑똑히 듣고 싶습니다.
정확하고 확실하고 분명하고 선명하게 듣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주님의 목소리를 따뜻한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주님의 목소리는 저에게 쉼과 안식과 평안과 기쁨을 줍니다.
주님의 목소리는 저에게 용기와 희망과 사랑과 행복을 줍니다.
주님의 목소리는 선하고 착하게, 바르고 정직하게, 깨끗하고 예의바르게 열심히 살아야지...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합니다.
오늘도 내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사모하는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의 골방으로 살그머니 들어갑니다. ⓒ최용우
♥2009.1.2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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