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두 종류의 창녀 이야기

무엇이든 1654 ............... 조회 수 1254 추천 수 0 2003.02.25 14:27:00
.........
육체적인 창녀는  육적인 눈으로 알수있습니다.
볼수만 있다면 창녀가 누구인지 분간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도 악하여 요즘은 학생이나 자매나 주부할 것 없이
전 계층의 적지 않는 비율이 창녀직업?를 겸직 하고 있다는
통계가 보도되었습니다.
저희 카페 역시 밤 시간을 틈타 저질 음란 사이트를
재빨리 광고하고 강퇴당하기 전에 탈퇴하는 수법으로
들락날락하는 뱀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창녀의 특징은 아름답게 화장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은은한 조명아래서 유혹하는 모습이며
육적인 눈으로 볼때는 매혹적이고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돈과 쾌락을 목표로 자신을 파는
추악함 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영적인 창녀(음녀)의 경우
肉육적인 눈으로도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뿐 아니라 知지적,情정적,心심적인 눈으로도
구별해 내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영적인 창녀는 오직 영적인 눈으로만
볼수 있고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교회에 대해서 보여준 것은
제가 몸담고 있었던 교회들에 대해 보여주셨습니다.
첫번째 교회는 대형 교회였고
두번째 교회는 30명미만의 아주 작은 교회였습니다.
 대형교회는 금식을 수시로 하고, 저녁마다 예배와 기도회를 가졌으며
겸손과 거룩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 외양만으로 볼때는 제가
주눅이 들고 넋이 나갈 정도로 거룩하고 경건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어느날 밤 꿈속에 보여주신 교회는
창녀촌,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회칠(분칠, 화운데이션)을 칠하고 아름다운 옷으로 치장하고
외적 경건함과 거룩함으로 완벽하게 씻고 다듬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많은 성도들이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미사여구, 외적 겸손,경건의 모습이 뻔지르르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실상은 자기영광을 구하는 자들이었으며
성도들을 농락하는 자였고,자기 잇속을 챙기기에 바쁜,
속이 시커먼 자들이었으나, 아주 교묘히 의의 일꾼으로,
또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고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제가 몸담게 된 교회는 아주 작아서
초라해보이기까지 한 교회였습니다.
그 꿈은 제가 죽을때까지 비밀로 간직하고픈 꿈이었습니다.
그곳은 교회가 아니라 감옥이었으며 감옥안의 영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었고 목자는 목자가 아니라 삯꾼이었습니다.
저의 마음으로도 상상치 못했으며, 꿈도 꾸지 못할 일이
보여졌을때 저는 믿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개꿈들이나 프로이드가 말한 이드의 작용이나 악몽들처럼
그져 무심코 흘려보냈었지만 실상으로 드러나는 어느 순간
보여주신 것이 사실임을 깨닫고 경악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고민하며 많은 세월을 참목자를 찾아 방황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이한 것은 주님께서는 어떤 사람이라도
그 목사가 믿을만 하다든가..믿어도 좋다든가..
하는 깨우침을 주시거나 암시를 주신적은
단 한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죄를 덮어주고 감싸안으며 기도해주고 사랑할 존재라는 사실만
여러번 계속해서 뚜렷하게 깨우쳐주셨습니다.
그러나 저의 이 간증이나 체험이 진리라는 것은 아니며
그러기에 절대화 할수도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만 지체님들의 신앙생활에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배를 키우고 자신을 드러내지만
참 설교자는 오직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십니다.
주님안에 모든 것이 있으며 모든 비밀이 풀어집니다.
사람을 믿는 자는 어리석다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고자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그런것을 부추기고 간증자로 세우는 것은
다 육체의 소욕을 따르게 하는 교묘한 미혹들입니다.
우리를 부르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기를 희생하여 그분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하심입니다.
 나의 존재가, 나의 이름이..
그분에게 순전한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주인이시여.. 눈물속에서 이글을 당신께 바칩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9 무엇이든 김대중 옥중서신 에코/테츠/해리포터 2003-02-25 1047
1828 무엇이든 대북사업 없이는 일본꼴 난다 유누스 2003-02-25 541
1827 무엇이든 Re:별과 같은 사람 1655 2003-02-25 624
» 무엇이든 ★ 두 종류의 창녀 이야기 1654 2003-02-25 1254
1825 무엇이든 별과 같은 사람 1653 2003-02-25 847
1824 무엇이든 사랑하며 꿈꾸며, 1652 2003-02-25 706
1823 무엇이든 나를 닮은 그대 1651 2003-02-25 615
1822 무엇이든 나는 고독한 조각배 1650 2003-02-25 968
1821 무엇이든 님 생각 1649 2003-02-24 676
1820 무엇이든 즐겁게 지내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 1648 2003-02-24 759
1819 무엇이든 인생의 발자취 1646 2003-02-24 717
1818 무엇이든 지금 그대곁에... 1645 2003-02-24 677
1817 무엇이든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릴케 1643 2003-02-24 1137
1816 무엇이든 암 연..^^*.. 1642 2003-02-24 668
1815 무엇이든 멋지게 사는법 1641 2003-02-24 790
1814 무엇이든 시골버스 1639 2003-02-23 723
1813 무엇이든 작은 위로 1640 2003-02-23 682
1812 무엇이든 잔디의 노래 1638 2003-02-23 653
1811 무엇이든 봄이 오는 소리//김숙곤 1637 2003-02-23 856
1810 무엇이든 글이 예뻐요 1636 2003-02-23 592
1809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이요셉 2003-02-23 867
1808 무엇이든 아름다운 동행 1634 2003-02-23 906
1807 무엇이든 전라도에서 선한 것이 날 수 있을까? DJ 경우 김화영 2003-02-22 925
1806 무엇이든 이회창 대통령을 꿈꾸며(앗 백일몽) 뉴요커 2003-02-22 594
1805 무엇이든 [감동적인 플레쉬] 짱대 짱 다람쥐 2003-02-22 500
1804 무엇이든 김대중 대통령 퇴임인사 다람쥐 2003-02-22 558
1803 무엇이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1633 2003-02-22 564
1802 무엇이든 산을 찾아서 1632 2003-02-22 573
1801 무엇이든 어둠 속에서- 이해인 1631 2003-02-22 663
1800 무엇이든 그저 신문 기사 내용만 봐도 1630 2003-02-22 870
1799 무엇이든 요셉의 신앙 1628 2003-02-22 648
1798 무엇이든 늘 좋은 생각만 하며 살고 싶습니다 1627 2003-02-22 521
1797 무엇이든 당신은 아시나요? 1626 2003-02-22 761
1796 무엇이든 만남 1625 2003-02-22 605
1795 무엇이든 영혼을 위한 삶 1623 2003-02-21 61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