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05/13 (08:10)
어제는 갈릴리마을의 가족인 권근학, 홍미영 커플의 결혼예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하객들의 축하속에서 잘 치러졌습니다. 갈릴리마을에서도
토요일 업무는 접어두고 어린아이들까지 결혼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수정이는
축가를 불러줬고 저희들은 저 부부가 행복하기를 마음으로 빌어주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속리산으로 향했습니다. 갈릴리마을로 그냥 직행하기는 너무
아쉬워서 모두들 만장일치(?)---사실은 거의 우겨서---합의하에 방향을 바꾼
것이지요. 산에는 올라가지 못하고 차를 길가에 세워놓고는 입구에서 물고기
구경하고 햇볓좋은데서 사진찍고 다람쥐도 보고, 무엇보다도 좋은이랑 밝은
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좀 이르기는 하지만 저녁을 비빔밥으로 해결하고
갈릴리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산속에 늘 살고 있으면서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
간다고 한마디씩 하면서도 산과 물과 꽃들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답니다.
이제 바쁘고 분주했던 시간들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요.
오늘은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어제는 갈릴리마을의 가족인 권근학, 홍미영 커플의 결혼예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하객들의 축하속에서 잘 치러졌습니다. 갈릴리마을에서도
토요일 업무는 접어두고 어린아이들까지 결혼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수정이는
축가를 불러줬고 저희들은 저 부부가 행복하기를 마음으로 빌어주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속리산으로 향했습니다. 갈릴리마을로 그냥 직행하기는 너무
아쉬워서 모두들 만장일치(?)---사실은 거의 우겨서---합의하에 방향을 바꾼
것이지요. 산에는 올라가지 못하고 차를 길가에 세워놓고는 입구에서 물고기
구경하고 햇볓좋은데서 사진찍고 다람쥐도 보고, 무엇보다도 좋은이랑 밝은
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좀 이르기는 하지만 저녁을 비빔밥으로 해결하고
갈릴리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산속에 늘 살고 있으면서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
간다고 한마디씩 하면서도 산과 물과 꽃들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답니다.
이제 바쁘고 분주했던 시간들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요.
오늘은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