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지극히 작은 것

무엇이든 1670 ............... 조회 수 617 추천 수 0 2003.02.27 23:22:00
.........

  
 

어느 은행에 신용 부서가 있었는데,

그 부서에는 네 명의 젊은 직원과 나이 든 직원이 한 명 일하고 있었다.


은행 중역들은 그 나이 든 직원을 승진시키기로 결정하고

네 명의 젊은 직원 중 한 사람을 그 부서의 부서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


 중역들은 네 명의 젊은 직원 각각의 공적을 따져 본 후,

그 중 한 사람을 뽑았다.

그들은 그날 오후 4시에 그에게 승진 소식을 통보하기로 했다.


 정오가 되자 승진이 예정되어 있던 젊은 직원은 점심을 먹으러 카페테리아에 갔다.

그런데 그 중역들 중 한 사람이 몇 명의 고객과 함께

바로 그 직원 뒤에 서 있게 되었다.


 그 중역은 젊은 직원이 버터와 함께 음식 고르는 것을 보았는데,
그 젊은 직원이 다른 음식 밑에 버터를 숨기고 계산원에게 버터 값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날 오후 중역들은 그 젊은 직원에게 승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카페테리아에서 목격한 사건 때문에 승진을 취소했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남의 것을 훔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신용 부서의 부서장 자리에 앉힐 수는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간혹 회사의 물건을 아무런 생각 없이 사적으로 쓸 때가 있다.

종이 몇 장, 연필, 장거리 전화, 복사 혹은 점심 시간 이후의 가외 시간 등.

이것들은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우리 개인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은 엄연한 의미에서
남의 것을 훔치는 일이 되는 것이다.


 혹시 당신의 고용주에게 허락 없이 무언가를 빌리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되면,“그것을 어디서 가져 왔느냐?”고

당신에게 물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려라!


 - 하나님 앞에서 우선 멈춤 / W. B. 프리맨 엮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4 무엇이든 봄 아가씨 그리움 1691 2003-03-02 972
1863 무엇이든 행복 1690 2003-03-02 774
1862 무엇이든 김봉준님의 그림편지 1683 2003-03-01 727
1861 무엇이든 천금보다.. 1688 2003-03-01 689
1860 무엇이든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1687 2003-03-01 780
1859 무엇이든 날 믿어준 그대 1685 2003-03-01 735
1858 무엇이든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중에서 1684 2003-03-01 643
1857 무엇이든 내 안의 나를 보며..^^*.. 1682 2003-03-01 723
1856 무엇이든 인생의 작은 교훈 1680 2003-02-28 692
1855 무엇이든 굳세어라 금실아! 아줌마가 일어선다. 사법귀족들은 각오하라 다람쥐 2003-02-28 922
1854 무엇이든 강금실 경악? 경악할수록 좋다. 다람쥐 2003-02-28 628
1853 무엇이든 나무의 자장가 1679 2003-02-28 720
1852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3-02-28 948
1851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3-02-28 1021
1850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3-02-28 906
1849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늘감사 2003-02-28 960
1848 무엇이든 언제나 달빛처럼 1678 2003-02-28 613
1847 무엇이든 Re:넘 좋아서 이렇게 꾸며봤어요. 1677 2003-02-28 584
1846 무엇이든 가장 행복한 순간 1676 2003-02-28 707
1845 무엇이든 웨딩드레스의 비밀.. 1675 2003-02-28 581
1844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장길주 2003-02-28 947
1843 무엇이든 이렇게 되게하소서...*^^* 1674 2003-02-28 651
1842 무엇이든 간 구..^^*.. 1672 2003-02-28 682
1841 무엇이든 아름다운 선물 1671 2003-02-28 592
» 무엇이든 지극히 작은 것 1670 2003-02-27 617
1839 무엇이든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1668 2003-02-27 705
1838 무엇이든 나의 이름은 기회 입니다 1666 2003-02-27 971
1837 무엇이든 강하고 신기한 손 1665 2003-02-27 809
1836 무엇이든 연인이기 이전에 1664 2003-02-27 753
1835 무엇이든 그대는 바람처럼..^^*.. 1663 2003-02-27 802
1834 무엇이든 심는데로 거둔다...*^^* 1661 2003-02-26 917
1833 무엇이든 사랑과 인정의 중요성 1659 2003-02-26 801
1832 무엇이든 운명적인 사랑 1658 2003-02-26 719
1831 무엇이든 내 안의 나를 비우고..^^*.. 1657 2003-02-25 744
1830 무엇이든 청와대 비서실 인선 비판받을 일인가? 최용식 2003-02-25 54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