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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녀갔던 자매인데..
밝은이가 내 얼굴을 기억할까?
하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니..
우리에겐 그 곳이 추억이 되고 기억이 될 수 있어도..
그 곳 사람들은 한 사람 한사람 기억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밝은이가 생일을 맞았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밝은아!
세상 어두운 곳을 비추셨던 예수님처럼..
너의 삶을 통해..
어둡고 춥고, 어려운 사람들을 빛 가운데로 나오게 하는
일들을 해나가길 기도한다..
너의 이름처럼..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도..
그 고난이 너무 커서 빠져나올 수 없을만큼의 무게를 느낄 때에라도..
하나님이 너의 삶에 주인이 되시므로..
언제나 밝게 웃을 수 있었으면 한다..
사랑한다...
생일도 축하하고..
밝은이가 내 얼굴을 기억할까?
하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니..
우리에겐 그 곳이 추억이 되고 기억이 될 수 있어도..
그 곳 사람들은 한 사람 한사람 기억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밝은이가 생일을 맞았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밝은아!
세상 어두운 곳을 비추셨던 예수님처럼..
너의 삶을 통해..
어둡고 춥고, 어려운 사람들을 빛 가운데로 나오게 하는
일들을 해나가길 기도한다..
너의 이름처럼..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도..
그 고난이 너무 커서 빠져나올 수 없을만큼의 무게를 느낄 때에라도..
하나님이 너의 삶에 주인이 되시므로..
언제나 밝게 웃을 수 있었으면 한다..
사랑한다...
생일도 축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