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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88@chollian.net)
- 흙놀이에 대하여∼
목적 : 흙놀이는 밭일을 통해 농부의 마음을 배우며,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이해 시키는데 있다.
기간 : 3박4일
대상 : 여고생
장소 : 밭일을 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디든지 좋음.
수확할 곡식이나 과일, 채소가 있으면 더욱 좋음
프로그램은
∼ 오전 오후로 2시간 30분 정도의 밭일을 하고 오후에는 점심먹고
잠깐 쉰다.
나머지 시간은 신앙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좋다.
------------------------------------------------
일년에 한 번 정도 진행하는 이프로그램을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사실은 한 달에 한 번 수도생활에 관심 있는 처녀들 모임과 여고생 모임이
있는데 대상을 제한하지 않고 방학을 이용해 우선 여고생들 흙놀이를 신앙과
연결시켜 수녀들이 시키는데 반응이 괜찮은가 봅니다.
더 자세한 것은 osboliv.or.kr의 해바라기 모임 담당수녀에게 문의하면 되구요.
인원이 적당하다면....언젠가는 갈릴리 마을에서도 가능할 것 같군요.
-----------------------------------------------------------
이번에 새로 보내주신 들꽃 편지도 감사히 받고 그 대단하신 열정에
놀라고 있답니다. 그야말로 문서선교를 본격적으로 하고 계심을 보니까요.
샘터엔 앞으로 계속 글을 쓰시면 좋겠네요. 좋은 생각도 그렇고....
요즘은 구독자의 수가 아마도 샘터 보다 좋은 생각이 더 많은 가 봅니다.
-----------------------------------------------------------
그리고 한가지 조심스레 여쭙고 싶은데...혹시 저와 얼굴은 모르고 글을
주고 받는 여자 재소자 한 사람을 낮해밤달 재소자담당하는 분이 가끔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을까요? 전 전국을 대상으로 재소자의 글들을 받는데
물론 종종 답을 해주긴 하지만 때론 저의 신분상 부담을 느낄 적도 있어서요.
저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면서 어떤 사람인가 면회를 하기도 하고 알아 본뒤
형편이 너무 딱하면 소액의 영치금도 좀 넣어 주고 하는 식으로....
계속 저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글을 보내는 이 여성은 외로운지 너누 자주 글을 보내고
가끔은 금전적인 어려움도 호소해서 제가 꼭 한 번 돈을 보낸 일이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선 이웃돕기 사역도 상대의 자존심을 존중하면서
겸손하게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최용덕님께 글을 드리려다 용우형제님께 먼저
드립니다. 천주교 교도소 사목회에 일임할까 하다가 우선 알아 봅니다.
부담이 되시면 그냥 모른체 하셔도 저는 괜찮으니 안심하시구요.
이 자매는 현재 종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름은 정명득이고
청주에 있다가 청송으로 가 있습니다. 청송군 진보면 우체국 사서함 3-39호
아마 39호는 수인 번호일테지요? 앞으로도 어쩌다 한 번씩 글과 책을 보낼테지만
본인이 원하는 것만큼 빈번한 회신은 힘들고 해서 <낮해밤달>쪽지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도움을 청했답니다.
인숙 자매님께도 인사 전해 주셔요. 우리 언니 수녀님과 성도 이름도 같으시네요.
로아,좋은.밝은.....아이들 이야기를 저는 늘 재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다시 소식 드릴게요. 너무 더워 머리가 멍해 지는 8월의 뜨거운 시간에....
- 흙놀이에 대하여∼
목적 : 흙놀이는 밭일을 통해 농부의 마음을 배우며,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이해 시키는데 있다.
기간 : 3박4일
대상 : 여고생
장소 : 밭일을 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디든지 좋음.
수확할 곡식이나 과일, 채소가 있으면 더욱 좋음
프로그램은
∼ 오전 오후로 2시간 30분 정도의 밭일을 하고 오후에는 점심먹고
잠깐 쉰다.
나머지 시간은 신앙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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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 번 정도 진행하는 이프로그램을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사실은 한 달에 한 번 수도생활에 관심 있는 처녀들 모임과 여고생 모임이
있는데 대상을 제한하지 않고 방학을 이용해 우선 여고생들 흙놀이를 신앙과
연결시켜 수녀들이 시키는데 반응이 괜찮은가 봅니다.
더 자세한 것은 osboliv.or.kr의 해바라기 모임 담당수녀에게 문의하면 되구요.
인원이 적당하다면....언젠가는 갈릴리 마을에서도 가능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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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보내주신 들꽃 편지도 감사히 받고 그 대단하신 열정에
놀라고 있답니다. 그야말로 문서선교를 본격적으로 하고 계심을 보니까요.
샘터엔 앞으로 계속 글을 쓰시면 좋겠네요. 좋은 생각도 그렇고....
요즘은 구독자의 수가 아마도 샘터 보다 좋은 생각이 더 많은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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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조심스레 여쭙고 싶은데...혹시 저와 얼굴은 모르고 글을
주고 받는 여자 재소자 한 사람을 낮해밤달 재소자담당하는 분이 가끔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을까요? 전 전국을 대상으로 재소자의 글들을 받는데
물론 종종 답을 해주긴 하지만 때론 저의 신분상 부담을 느낄 적도 있어서요.
저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면서 어떤 사람인가 면회를 하기도 하고 알아 본뒤
형편이 너무 딱하면 소액의 영치금도 좀 넣어 주고 하는 식으로....
계속 저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글을 보내는 이 여성은 외로운지 너누 자주 글을 보내고
가끔은 금전적인 어려움도 호소해서 제가 꼭 한 번 돈을 보낸 일이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선 이웃돕기 사역도 상대의 자존심을 존중하면서
겸손하게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최용덕님께 글을 드리려다 용우형제님께 먼저
드립니다. 천주교 교도소 사목회에 일임할까 하다가 우선 알아 봅니다.
부담이 되시면 그냥 모른체 하셔도 저는 괜찮으니 안심하시구요.
이 자매는 현재 종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름은 정명득이고
청주에 있다가 청송으로 가 있습니다. 청송군 진보면 우체국 사서함 3-39호
아마 39호는 수인 번호일테지요? 앞으로도 어쩌다 한 번씩 글과 책을 보낼테지만
본인이 원하는 것만큼 빈번한 회신은 힘들고 해서 <낮해밤달>쪽지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도움을 청했답니다.
인숙 자매님께도 인사 전해 주셔요. 우리 언니 수녀님과 성도 이름도 같으시네요.
로아,좋은.밝은.....아이들 이야기를 저는 늘 재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다시 소식 드릴게요. 너무 더워 머리가 멍해 지는 8월의 뜨거운 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