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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햇갈리는 이름 용덕,용우 중 동생, 최용우 입니다.
내주신 숙제는 정말 평생동안 해야 할 어마어마한(?)숙제이네요.
갈릴리마을에 이렇게 발걸음 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참 시원하고
저희들에게는 큰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
늘 좋은 글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저도 '샘터'에 수녀님과 같은 코너를 만들어 글을 쓰는게 꿈입니다.
(하하.. 그게 가능할까????) - 어쨋든 한 발을 내딛기는 했습니다.
'행복수첩'이라는 코너에 다섯달 동안 계속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고
지금 끙끙대며 글을 쓰고 있기는 합니다.
수녀원의 프로그램 중 '흙놀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인지 참 궁금합니다. 우리 갈릴리마을에서도
해 볼만한 만한 프로그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빨리 여름이 가서 수녀님들의 바깟나들이가 다시 시작되기를....
무슨 강의 차 광주에 와 있는 최용우 올립니다
내주신 숙제는 정말 평생동안 해야 할 어마어마한(?)숙제이네요.
갈릴리마을에 이렇게 발걸음 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참 시원하고
저희들에게는 큰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
늘 좋은 글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저도 '샘터'에 수녀님과 같은 코너를 만들어 글을 쓰는게 꿈입니다.
(하하.. 그게 가능할까????) - 어쨋든 한 발을 내딛기는 했습니다.
'행복수첩'이라는 코너에 다섯달 동안 계속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고
지금 끙끙대며 글을 쓰고 있기는 합니다.
수녀원의 프로그램 중 '흙놀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인지 참 궁금합니다. 우리 갈릴리마을에서도
해 볼만한 만한 프로그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빨리 여름이 가서 수녀님들의 바깟나들이가 다시 시작되기를....
무슨 강의 차 광주에 와 있는 최용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