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도사님 홈피에 자주 들락거리는 자매입니다.
좋은이와 밝은이 너무 많이 컸네요. 1년전인가 어떻게 전도사님네
홈피를 알고 들어왔을 때만 해도 밝은이가 아직 넘 어리던데...
근데 넘 귀엽고 예뻐서 pc 바탕화면으로도 한동안 깔고 있었어요. ㅎㅎ
좋은 일도 많고, 마음 아픈 일도 있구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금방 딸애한테 미안한 마음을 적은 아빠의 글을 보면서 눈물이 나려
하는 걸 겨우 참았어요...
삼촌 최용남님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월 10일이면 저의 귀여운 아들 두살 생일날이구,
또 중국이(아참, 저는 중국사람이예요) WTO에 정식 가입하는 날이기도 한데
삼촌님의 결혼날짜니 이날은 참 좋은 날인가봐요. ^-*
그리고 더 웃기는 건 결혼식을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올린다는데
저의 남편이름이 호남이예요. 하하하~ 너무 웃기죠. 이 메세지를 보면서
저와 저 남편이 한참 웃었답니다.
매일 좋은 글들 많이 퍼가고 있답니다. 더 좋은 글들 많이 올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전도사님 홈피에 자주 들락거리는 자매입니다.
좋은이와 밝은이 너무 많이 컸네요. 1년전인가 어떻게 전도사님네
홈피를 알고 들어왔을 때만 해도 밝은이가 아직 넘 어리던데...
근데 넘 귀엽고 예뻐서 pc 바탕화면으로도 한동안 깔고 있었어요. ㅎㅎ
좋은 일도 많고, 마음 아픈 일도 있구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금방 딸애한테 미안한 마음을 적은 아빠의 글을 보면서 눈물이 나려
하는 걸 겨우 참았어요...
삼촌 최용남님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월 10일이면 저의 귀여운 아들 두살 생일날이구,
또 중국이(아참, 저는 중국사람이예요) WTO에 정식 가입하는 날이기도 한데
삼촌님의 결혼날짜니 이날은 참 좋은 날인가봐요. ^-*
그리고 더 웃기는 건 결혼식을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올린다는데
저의 남편이름이 호남이예요. 하하하~ 너무 웃기죠. 이 메세지를 보면서
저와 저 남편이 한참 웃었답니다.
매일 좋은 글들 많이 퍼가고 있답니다. 더 좋은 글들 많이 올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살짝 웃었습니다.
지난 10일날 결혼식은 잘 끝났습니다.
물론 호남신학대학 강당에서요.
지금쯤은 제주도에서의 신혼여행중일 겁니다.
들어오신 흔적 가끔 남겨 주십시요.
아이도 건강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