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은혜로 평안하심을 기원하면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서임중 목사입니다.
며칠동안의 쉼의 시간을 마무리 하고
저녁에 다시 서재에 앉아 칼럼을 열어보고
가입 독자에게 인사 메일 보내고
이름이 눈에 익어 다시 칼럼을 열어 보았더니
<말씀묵상. 깊은데로 가서>의 칼럼니스트셨더군요.
그리고 몇곳 살펴 보면서 전도사님이신것도 알게 되었고
참으로 좋은 사역을 하시고 계심을 확인하고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죄송하지만
칼럼이라 합시고 매주 한편 글을 올리는데
독자들의 독자감상도 제대로 읽을 수 없도록
분주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칼럼 중단을 선언했다가
독자들에게 혼쭐나고
아직까지 중단 못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용우 전도사님!
친히 제 칼럼 독자 되어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
더욱 주의 은혜로 좋은 열매 더욱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차차 더 가까운 관계로 만남의 기쁨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주 안에서 만남을 기뻐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서임중 올림.
문안 인사 드립니다.
서임중 목사입니다.
며칠동안의 쉼의 시간을 마무리 하고
저녁에 다시 서재에 앉아 칼럼을 열어보고
가입 독자에게 인사 메일 보내고
이름이 눈에 익어 다시 칼럼을 열어 보았더니
<말씀묵상. 깊은데로 가서>의 칼럼니스트셨더군요.
그리고 몇곳 살펴 보면서 전도사님이신것도 알게 되었고
참으로 좋은 사역을 하시고 계심을 확인하고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죄송하지만
칼럼이라 합시고 매주 한편 글을 올리는데
독자들의 독자감상도 제대로 읽을 수 없도록
분주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칼럼 중단을 선언했다가
독자들에게 혼쭐나고
아직까지 중단 못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용우 전도사님!
친히 제 칼럼 독자 되어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
더욱 주의 은혜로 좋은 열매 더욱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차차 더 가까운 관계로 만남의 기쁨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주 안에서 만남을 기뻐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서임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