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전도사님

샬롬샬롬 임복남............... 조회 수 1915 추천 수 0 2002.03.15 21:33:58
.........
제 홈에 보물창고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안해 주셔도 감사드릴 것 뿐이지만요.
그나저나 사이트메신저를 지우고 나니, 전도사님 만나는 일이 힘드네요.
전엔 늦은 밤에도 만나서, 서로 자가치료도 하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전도사님, 제 방에 좌식 컴퓨터 책상 하나 들여놓고, 의신이 방에서 쓰던 컴 안방에 옮겼습니다.
제가 쓰던 인터넷도 안되는 컴은 쓰레기로 버리기도 그렇고 해서
새컴퓨터 가지고 오신 분 드리라고 하고 출근했는데, 집에 와보니, 목사님 책상위에 올라 앉아 있군요.
"주보하는 거 가르쳐 줘, 주보는 내가 할테야"
제 계획대로 됩니다.
말로만 듣던 인터넷의 위력을 보여주며, 제가 아는 한은 목사님께 가르쳐 드릴 생각입니다.
문서 작성이나 하고, 간단하게 필요한 사이트에 드나드는 방법은 하루면 배울텐데 말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전도사님 웃기는 일이 있었어요.
새컴퓨터가 들어오던 어제 일입니다.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컴퓨터가 오긴 왔는데, 모니터가 다른 것이 왔어"
"왜, 평면 모니터가 안 왔냐?"
"내가 말한 것은 LCD 모니터였는데,그냥 평면 모니터가 왔어"
"응, 그러냐? LCD하고 평면 모니터가 다른 거냐?
기사 아저씨 바꿔 바라, 여보세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어떻하죠? 포장을 다 뜯어서 교환은 안되겠죠?"
교환은 할 수 있다는데, 평면 모니터와 LCD의 가격차이가@@@@@
날씬한 모니터를 기다리던 의신이가 뚱땡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기가 막히다는 듯, 바람 빠진 풍선 같더군요.

"백만원 선에서 엄마가 쓸 컴퓨터를 사려고 했다가, 네 것으로 바꾸는 바람에, 엄마가 과용을 하게 됐다.
네 말대로, 쓰기도 할 수 있는 cd에 레이저 프린터까지, 엄만 최선을 다했다"
"나도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려고 하고 있잖아"
공치사 까지 늘어 놓았는데.......

전도사님, 컴퓨터 구경 오세요.
전도사님이 오시면 하실 일이 있을 것 같은데.....  

댓글 '1'

최용우

2002.03.16 00:09:09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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