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학교가는 길

샬롬샬롬 최좋은............... 조회 수 2312 추천 수 0 2002.04.03 09:23:56
.........


장난치지 말고 빨리 가자...
"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 올라가자. 오늘은 통학버스가 10분 일찍 온다고 했으니까 더 빨리 올라가야해.."
"헤헤..그건 아빠 사정이고... 이렇게 이쁜 조팝(싸리꽃)을 보고 어떻게 그냥가요? 꽃왕관 만들어써야지.."
"아빠, 이 꽃 우리 선생님 드릴거예요. 사랑하니까"
2002.4.3 수요일 아침에..

댓글 '5'

청아

2002.04.04 13:51:16

좋은이.. 언제 한 번 볼 수 있을까요.. 좋은이랑 밝은이랑 만나서 함께 놀고 싶네요.
근데 좋은이 밝은이 낯 안 가리나요?
좋은이 밝은이.. 뭘 제일 좋아하나요? 궁금해요..

영처리 ^^

2002.04.04 19:52:31

정말로 가방이 하나 늘었네요. ^^ 밝은이도 같이 학교에 가는가봐요? 조팝나무 하얀꽃이랑, 맑은 표정의 좋은이, 밝은이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인숙

2002.04.04 21:48:52

청아님! 청아님 말씀대로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좋은이 밝은이는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물론 낯가림 하지 않는답니다. 어릴때부터요. 좋아하는거요? ....물어봐야겠다! 좋은아~~ 밝은아~~~...에이 자고 있네요.
좋은이는 밝은이 유치원 차를 아침에만 얻어 타고 다닙니다. 좋은이 학교랑 밝은이 유치원이 마주 보고 있거든요.

jenny

2002.04.28 11:22:42

밝은이랑 좋은이는 참좋겠네요 학교가는길이 예뻐서요 반가와요...
한번 놀러갈께요 만나서 재미있게 놀아요......

Noah

2002.04.28 11:41:54

좋은아 나는 노아(Noah)라고해 난 2학년이야 여기는 미국이란다.
내가 한국말은 잘하는데 쓰는것은 잘못써서 엄마가 대신써주시는거란다. 엄마옆에있다가 엄마가 너의 집에들어가시는것보고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밝은이도 봤다. 우리 학교가는길도예쁘지만 너희길 많큼 예쁘지는 않단다.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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