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3월 31일 부활주일 빛된교회에서 보냈습니다.

샬롬샬롬 이신자 사모............... 조회 수 2205 추천 수 0 2002.04.03 2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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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빛된교회 이신자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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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주일  주님 다시 사셨네!
나의 죄를 짊어 지시고 죽으신 주님께서 말씀 하신 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 날 말씀을 통하여 산 소망이 되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충만케 된 하루였다.
새벽 예배는 문예회관에서 연합으로 드려져서 우리도 함께 참여를 했다.
새벽 바람을 가르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기 위해 무덤을 찾았던 여인들 처럼 그렇게 많은 성도들이 모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11시에는 어린이 부터 시작하여 어른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
부활절을 맞는 나의 마음은 벅찬 감격을 안고 예배에 임했다.
마음의 준비가 있었기에 은혜도 함께 하는 자리였다.
점심 애찬을 구역별로 준비하고 여 전도회에서는 떡을 준비하여 풍성한 식탁을 맞아 모두 기쁨을 더했다.
오후 예배는 예정대로 최용우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세 종류의 유형의 사람을 예로 들으셨다.
방안을 가득 채우게 하는 것을 준비 하라는 훈장님의 지시에 따라 준비해 온 학도들이 준비 한것은
1. 불을 피워 연기로 방안을 가득 채운 학도 곧 연기 같은 사람: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는 남의 눈물에 눈물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
2. 향을 피워 향기로 방안을 가득 채운 학도 곧 향기 같은 사람:  선비같이 고고하고 멋지게 폼 내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남에게도 약간의 유익을 끼치기도 하고 자신도 폼 나는지 모르지만 가족들은 가난과 고생이 따를 수 있다.
3. 촛불을 피워 방안을 빛으로 가득 채운 학도 곧 빛과 같은 사람: 성냥 불만 붙여주면( 예수 그리스도만 모시면) 그 자체가 빛으로서 어떤 노력이 없어도 스스로 빛을 비췰 수 있는 사람으로서 모두에게 빛이되어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는 아주 유익된 사람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을 말씀하셨다.
성령은 빛이라는 말씀으로 우리를 돕는 자이신 보혜사를 모신 우리는 빛으로 살아야 할 사람임을 확실히 해 주시고 가셨다.
많은 은혜의 시간이었다.
호흡 할 때 마다 주님을 모셔 들이며 우리를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요소들을 떨쳐 버리는 경건의 훈련도 삶 속에서 적용하면 더욱 빛된 교회의 성도요, 내가 되리라 믿으며 긴 심호흡을 해 본다.^^*~~~~
성령님 내 안에 들어 오시옵소서....... 그리하여......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옳지 못 한 생각들을 몰아 내시옵소서..... 아멘.......
잘들 들어 가셨는지.........

댓글 '5'

돌쇠

2002.04.03 21:41:41

헤헤..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질 않습니다. 포토샵으로 얼굴에 화장좀 했습니다.

이신자 사모

2002.04.03 21:42:18

아주 멋진 사진입니다.
음~~~~~~~아무리 봐도 내가 제일 예쁘다~~~~ㅎㅎㅎ

이인숙

2002.04.03 21:42:52

ㅎㅎㅎㅎㅎㅋㅋㅋ..%#@*&^%워째 사모님인감유? 내가 제이 예뿐것 같은디요?

박은영

2002.04.03 21:43:20

빨간 옷 입은 앉아있는 여인이 젤로 이쁘구먼.
근데, 나만 없잖아??
흥~ 삐짐 !!
추버서 어디 숨었다가 뛰쳐나와서 용케 찍었습니다.
아~ 감사해라~
빨랑 행담도 사 줘 잉~ ^^

박은영

2002.04.03 21:43:49

이야~ 우리 딸은 호피무늬 완피쓰를 입었고만.
찬양아 고맙다~
방 값은 못냈지만, 담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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