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심심해.

샬롬샬롬 최밝은............... 조회 수 2115 추천 수 0 2002.04.17 17:33:33
.........


잠을 자던 밝은이가 징징대는 소리를 내면 엄마는 어느새 밝은이에게 달려가 품에 안고 물어 봅니다.
"물 마실래?"
"쉬할래?"
"더워?"
"다리 주물러 줄까?"
엄마는 밝은이가 자면서 징징대는 이유를 금방 압니다. 역시 엄마입니다.

밤늦게까지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밝은이가 자다가 징징거렸습니다. 얼른 엄마처럼 밝은이를 안고 물어보았습니다.
"물 마실래?"  고개 살래살래
"그럼 쉬마려워?"
"그럼 더워?"
"그럼 다리 주물러 줄까?"
"다, 아니면 도대체 머야? 왜 징징 거려 응?"
밝은이 잠자는 목소리로
"심심해..."
띠우우우웅~~~~

댓글 '2'

청아

2002.04.23 12:56:47

에구에구~.. 어쩜 이렇게 귀엽고 이~~쁜지~..ㅋㅋㅋ
드뎌.. 사진뿐 아니라 직접 보고 밝은이 탐스런 볼테기 만지며 놀게 될 날이 멀잖았당! ㅎㅎㅎ
사모님.. 저.. 금요일에 가거든요.. 그날 소풍 있다구요?.. 그럼 김밥도 싸겠네요? ^^
저.. 김밥 무진장 좋아하는데.. 진짜루.. 있잖아요.. 저도 그날 가면 좀 먹을 수는 없을까요?.. 쬠만 남겨 주세요.. 네?!!!
글구요.. 어부동에서 내리면 바로 입구인가요.. 아니면 얼마간 or 마니 걸어야 하는지요?..
두 팔이 당해낼까 몰라서리.. ^^

이인숙

2002.04.23 15:40:21

소풍은 목요일날이구요, 다 큰 어른들이 김밥은 싸가지 않는답니다. 어부동 들어오는 버스 안에서 전화 주세요. 정류장까지 마중 나갈께요! 저 팔 힘 쎄요! 보통 걸음, 아니 그보다 쪼금 천천히 10분 정도 걸린답니다. 무사히 오시기를...기다릴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해바라기 엄마 마음 [2] 이인숙 2002-05-07 1870
192 해바라기 비오는 날 [5] 이인숙 2002-05-07 1988
191 샬롬샬롬 깔끔버전 임복남 2002-05-07 2050
190 샬롬샬롬 좋은이와 밝은이 야외예배- 아빠 엄마 소망교회 야외예배 file [1] 최좋은 2002-05-06 2672
189 샬롬샬롬 김정애사모님, 임복남 사모님 우리집에 오셨습니다. file 이인숙 2002-05-06 2375
188 샬롬샬롬 문제 발생 [12] 임복남 2002-05-05 2326
187 해바라기 세탁기? [3] 이인숙 2002-05-04 2163
186 해바라기 반말하면 안돼요. [1] 이인숙 2002-05-03 2109
185 해바라기 지네 [1] 이인숙 2002-05-01 2528
184 해바라기 캔디라고 불러 주세요 [3] 이인숙 2002-05-01 1540
183 해바라기 빚으심 이인숙 2002-04-30 2004
182 해바라기 아, 다행이다 [2] 이인숙 2002-04-30 1871
181 오신손님 좋은이.. 밝은이.. the end.. [2] 청아 2002-04-30 2089
180 해바라기 통과하기 [1] 이인숙 2002-04-28 1752
179 해바라기 [re] 뭐 사먹지? [2] 이신자 2002-04-28 1939
178 샬롬샬롬 청아 이모 file [7] 이인숙 2002-04-27 1949
177 해바라기 뭐 사먹지? [3] 이인숙 2002-04-26 1875
176 샬롬샬롬 콩제비꽃 file 이인숙 2002-04-24 2016
175 샬롬샬롬 예지네 사진 찾아가세요. ^^ file 최용우 2002-04-22 2279
174 샬롬샬롬 최좋은이 밝은이에게 [1] 민수기 2002-04-22 1962
173 최밝은달 누가 제일 예뻐? 이인숙 2002-04-19 2899
172 해바라기 여우야! 여우야! 이인숙 2002-04-19 2108
171 샬롬샬롬 여기도 들꽃 세상입니다... [1] 주 인혜 2002-04-19 1873
» 샬롬샬롬 심심해. file [2] 최밝은 2002-04-17 2115
169 해바라기 장하다 좋은아! [5] 이인숙 2002-04-13 1915
168 해바라기 청아님! 하림 맞죠? [4] 이인숙 2002-04-12 2048
167 샬롬샬롬 아빠..바베큐 치킨~~~^^ [10] 최밝은 2002-04-08 2351
166 해바라기 꽃과 남편 [5] 이인숙 2002-04-06 2060
165 샬롬샬롬 12만원짜리 최밝은이 싸인 file [3] 최용우 2002-04-06 2370
164 샬롬샬롬 3월 31일 부활주일 빛된교회에서 보냈습니다. [5] 이신자 사모 2002-04-03 2205
163 샬롬샬롬 학교가는 길 file [5] 최좋은 2002-04-03 2312
162 샬롬샬롬 버스를 기다리는 좋으니 ... file [4] 최용우 2002-04-02 2584
161 해바라기 더 적응 못하는 엄마 [3] 이인숙 2002-03-26 2005
160 샬롬샬롬 부탁이 있습니다. [1] 이길우 2002-03-22 1974
159 해바라기 황사 때문에 이인숙 2002-03-21 21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