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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이면서 어린이 주일입니다.
좋은이와 밝은이는 어부동교회 주일학교에서 야외예배로 대전 오동 수선화선생님 집으로 아침일찍 떠났습니다. 숲속 외딴집인 수선화선생님 집 주변은 대청호가 발밑에 있는 아주 아름답고 께끗한 곳입니다. 소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보물찾기도 하고 컵라면도 먹으면서 잘 놀다왔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대전 소망교회 야외예배에 꼽살이 끼었습니다. 오동 수선화자매님 집 앞으로 갔는데, 아카시아 향기와 솔향이 은은히 풍겨오는 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엄마는 산속에 들어가 취나물과 도라지를 캐느라고 정신이 없었고, 아빠는 예배의 설교를 하였습니다.






최고은!!ㅋㅋ 너무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