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배추를 자르는데 달팽이가 다섯마리?(맞나?)나 나왔지 뭡니까!
다행히 달팽이는 안잘랐어요.
달팽이가 살고 있는걸 보니 배추를 믿어도 되겠습니다.
좋은이를 불러 달팽이를 주었더니 호기심이 가득하면서도 선뜻 만지지를 못하고 소리만 지릅니다.
좋은이 친구인 주영이가 달팽이를 손에 올려 놓고 잘도 만졌던 것이 생각나서
"야, 주영이는 달팽이 잘도 만지더라. 달팽이는 물지 않으니까 만져도 괜찮아! 주영이 주면 좋아할 건데......"
"잉~! 그래도 나는 무섭단 말야~."
달팽이 무서워 하는 놈은 첨 봤네!
아빠가 달팽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구니에 배추잎을 넣어 다섯마리 달팽이를 올려 놓고 문밖에 내 놓았습니다.
어디든 마음대로 가서 알아서 살라고요.
음...역시!
정말 어디로 내뺐는지, 그 느릿 느릿한 움직임으로 한마리도 안남고 다 사라졌습니다.
잘 살겁니다.
온천지가 풀이요 흙이니까요!
"엄마! 달팽이 다 없어졌어요!"
그래,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정원의 일부가 되거라!
그게 가장 달팽이다움이겠지!

다행히 달팽이는 안잘랐어요.
달팽이가 살고 있는걸 보니 배추를 믿어도 되겠습니다.
좋은이를 불러 달팽이를 주었더니 호기심이 가득하면서도 선뜻 만지지를 못하고 소리만 지릅니다.
좋은이 친구인 주영이가 달팽이를 손에 올려 놓고 잘도 만졌던 것이 생각나서
"야, 주영이는 달팽이 잘도 만지더라. 달팽이는 물지 않으니까 만져도 괜찮아! 주영이 주면 좋아할 건데......"
"잉~! 그래도 나는 무섭단 말야~."
달팽이 무서워 하는 놈은 첨 봤네!
아빠가 달팽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구니에 배추잎을 넣어 다섯마리 달팽이를 올려 놓고 문밖에 내 놓았습니다.
어디든 마음대로 가서 알아서 살라고요.
음...역시!
정말 어디로 내뺐는지, 그 느릿 느릿한 움직임으로 한마리도 안남고 다 사라졌습니다.
잘 살겁니다.
온천지가 풀이요 흙이니까요!
"엄마! 달팽이 다 없어졌어요!"
그래,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정원의 일부가 되거라!
그게 가장 달팽이다움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