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임복남 사모님 오셨습니다.

샬롬샬롬 최용우............... 조회 수 2225 추천 수 0 2002.06.19 18:45:41
.........


6월 16일 주일 오후에 추부교회 임복남 사모님이 커다란 수박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누적된 피로를 회복하려고, 오늘 오후는 푹 쉬려고 했는데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는, 웬지 오후 내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점심을 먹고 훌쩍 어부동을 향하여 나왔습니다.
이곳에 온지, 두어 시간.....
전도사님을 귀찮게 하면서, 홈페이지 정리하고
사모님을 귀찮게 하면서, 부침개 얻어 먹고
이젠 돌아가려 합니다. >>

  한적한 시골 교회에 들어온 지 7년 되셨다는 사모님은 낮에 일을 하시고 밤에는 성도님들을 섬기시는  틈틈히 인터넷을 통하여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담담히 적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세상으로 향하는 출구!
  그렇지요. 인터넷은 사모님의  출구인지도 모릅니다. 오셔서 홈페이지 수리를 완벽하게 하셨고, 바쁜 중에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포토샵에 대해서도 질문공세를 퍼부으셨습니다.
얼마든지요. 제가 아는 한 최고로 근사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릴께요.
  이모같은 따듯한 마음의 사모님을 뵈올때마다 참 편합니다. 절대로 화를 내지 않을 것 같은 온유함과, 겸손함과, 그리고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천상' 사모님이십니다. 다시 태어나도 가장 어울릴 일은 '사모'일 것입니다.
  울적한 마음 달래려 훌쩍 달려오실만큼 가깝게 교제를 나누는 자체만으로도 저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으음~~ 올 여름 삼계탕 한그릇 얻어 먹야야 할텐데... 아부의 약발이 먹힐까???)  

댓글 '2'

임복남

2002.06.21 21:59:17

전도사님, 이제야 이 글을 봅니다.
완벽하게 수리한 홈페이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임복남으로 들어가면, 게시판 관리가 안되고요.
boknam으로 들어가면, 거절입니다.
우짜면 좋습니까?
나모에서 ftp접속도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저 무지하게 우울합니다.
어제는 어머님 생신이라, 고향에 다녀왔고요.
오늘도 제홈을 손님처럼 구경하고, 해바라기도 자유게시판만 구경했습니다.
전도사님이 가까이 계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이 되시기에
삼계탕은 제 전공과목입니다.

최용우

2002.06.21 22:57:38

바쁘다 바뻐...소망교회 홈페이지를 지금 사랑의 러브하우스로 만들다 오는 중이었습니다. 바븐게 좋지요. 저같은 게으름뱅이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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