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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밤, 완도 성실교회 이정태 목사님 가족이 오셨습니다.
신학교 동기이며, 학창시철 가깝게 지낸 분들입니다.
천안에서 있었던 목사안수 동기모임에 참석하러 왔다가 내친김에 오셔서 하룻밤 뒷채에서 묵으셨습니다.
... 새벽 두시까지 무슨 이야기를 그리 나누었는지...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은 사람끼리 이야기를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는 말이 맞습니다.
섬목회의 어려움이라든지, 학창시절 이야기로, 서로의 비젼과 기도제목을 좀더 깊이 아는 기회였으며, 특히 요즘 마음이 힘든 우리 부부에게 너무나 큰 새힘을 공급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워낙 거리가 멀어 자주 만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 만나도 반갑고 즐거운 그런 목사님 가정입니다.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대청호에서 사진도 찍고, 대전 시내에 나가 점심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신학교 동기이며, 학창시철 가깝게 지낸 분들입니다.
천안에서 있었던 목사안수 동기모임에 참석하러 왔다가 내친김에 오셔서 하룻밤 뒷채에서 묵으셨습니다.
... 새벽 두시까지 무슨 이야기를 그리 나누었는지...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은 사람끼리 이야기를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는 말이 맞습니다.
섬목회의 어려움이라든지, 학창시절 이야기로, 서로의 비젼과 기도제목을 좀더 깊이 아는 기회였으며, 특히 요즘 마음이 힘든 우리 부부에게 너무나 큰 새힘을 공급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워낙 거리가 멀어 자주 만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 만나도 반갑고 즐거운 그런 목사님 가정입니다.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대청호에서 사진도 찍고, 대전 시내에 나가 점심을 먹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