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마당에 있는 장독대의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나는 왜?

샬롬샬롬 김현덕............... 조회 수 1847 추천 수 0 2002.09.27 23:23:58
.........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우리집 방문록'에 왜 난 빠져있는걸까?
나도 두번이나 어부동 좋은이 밝은이네 갔는디...

정확한 날짜를 대면 5월28일, 9월 13일 .

방문비자가 있었어야 했나?
아님 입장료?
아님 왕따?
생각이 많이 필요한 복잡한 밤이다.

댓글 '4'

최용우

2002.09.27 23:27:22

아이고 사모님... 그럴리야 있겠습니까... 빠진 사람 많아요..일일히 다 기록하면 한도 끝도 없구요... 한마디로 말하면 게으름이지요. 방문하신 분들이 오신 그날 쓰지 않고 미루면 결국 못쓰고 말아요. 추석에 집에 다녀온 이야기며.. 좋은이 운동회 이야기며... 아이고... 지금 쓸 이야기가 얼마나 많이 밀려 있는지 모릅니다. ... 손을 설레설레..

이인숙

2002.09.28 07:23:39

남자들은 뻥이 좀 심하지요? 이유도 많고요, 지난번 목사님 하신 말씀 생각 납니다. ㅎㅎ..밀린 분들이 한도 끝도 없을 만큼 많은 건 아닌데...정말 사모님만 빠졌네요 왜 그랬을까? 너무 좋아서 쓰는 것도 잊어 먹었나벼요. 복잡한 생각의 밤을 보내진 마시구요, 왕따일리 있습니까! 천부당 만부당! 제가 사모님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김현덕

2002.09.28 12:12:11

복잡안할께요. 전도사님,사모님
삐질라고 했는데 좋아한다는 말에 마음이 사르르~
가을이고 해서 괜한 투정한번 부려 보았지요.ㅎㅎ 죄송...
좋은 하루되세요.

이신자

2002.09.29 19:16:16

ㅎㅎㅎ.......귀여우셔라~~~^^*
저도 없어요........가긴 몇 번이나 갔는데...
우리 끼리 따로 모일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45 해바라기 먹보대장, 먹는것을 싫어하다니. 이인숙 2001-12-13 12117
1644 1 일풍경 [좋은이네집 풍경] 어부동 갈릴리마을 2003.9 -2005.5월 사진 file [1] 최용우 2009-01-10 12023
1643 1 일풍경 [좋은이네집 풍경] 용포리 사진 2006.6월 부터 계속 찍고 있는중입니다. file [1] 최용우 2009-01-10 11737
1642 사진모음 우리가족을 소개합니다.-2005년 버전 file 최용우 2007-10-23 11343
1641 사진모음 좋은이네집 환상적인 봄풍경(사진이 큽니다.) file 봄풍경 2001-12-10 9273
1640 예배모임 [주일예배] 모든일에 감사(살전5:18) 최용우 2013-11-29 7962
1639 돌쇠용우 인우재(仁雨齋) file [4] 최용우 2007-08-09 7652
1638 예배모임 마음 -생각 소원 확신 의지 2 최용우 2012-07-24 7169
1637 예배모임 인류사의 두 흐름 최용우 2012-06-09 6222
1636 예배모임 [주일예배] 감사함으로 (시100:1-5) 최용우 2013-11-29 6077
1635 사진모음 좋은이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file [3] 최용우 2007-09-01 5900
1634 해바라기 과속 스캔들 영화보기 이인숙 2009-01-29 5661
1633 돌쇠용우 우리집 두개의 청소년을 이해하기 위해 엄마아빠 열심히 공부 열공..열공.. [1] 아빠 2010-08-07 5630
1632 오신손님 최도현.이진우전도사님 가족 방문 file [1] 최용우 2006-01-16 5397
1631 해바라기 [사진] 칡캐기 [1] 이인숙 2007-01-26 5397
1630 최밝은달 사춘기 맞은 아이와 갈등을 줄이는 부모 대처방법 최용우 2010-10-28 5284
1629 샬롬샬롬 밝은이 유치원에 가지고 갈 가족신문 file 최용우 2002-05-30 5280
1628 사진모음 [사진] 고북저수지 수영장 물놀이 사진 file 이인숙 2006-08-25 5260
1627 예배모임 [주일예배] 어린양을 먹이라 (요21:15-17) 최용우 2013-11-29 5074
1626 사진모음 밝은이의 졸고있는 모습 file [2] 최밝은 2001-12-10 5021
1625 해바라기 감사 | 나 사는동안 file [1] 이인숙 2004-11-26 4931
1624 돌쇠용우 자녀 이성교제에 대처하는 부모 매뉴얼 펀글 2010-09-29 4843
1623 1 일풍경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 이야기 file 최용우 2013-05-25 4818
1622 돌쇠용우 나의 유명한 시에 달린 댓글 모음 ㅋㅋㅋ [5] 최용우 2008-03-17 4811
1621 오신손님 [오신손님] 김주영 김사랑 3박4일동안 자고 갔습니다. [1] 최용우 2007-08-10 4715
1620 예배모임 [주일예배] 좋은 소식을 전하자(왕하7:3-11) 최용우 2013-11-29 4682
1619 예배모임 [금요] 하나님의 형상 최용우 2013-04-19 4551
1618 샬롬샬롬 [만화] 우리집에는 여우 두마리 산다.... file [1] 최용우 2002-02-06 4475
1617 최밝은달 밝은이의 곰가족 노래 file [2] 최밝은 2001-12-10 4332
1616 돌쇠용우 대둘7구간 최용우 2013-10-11 4319
1615 사진모음 생일 축하 합니다. file [3] 최용우 2002-05-29 4299
1614 해바라기 빨래삶기 file [3] 이인숙 2004-09-17 4268
1613 해바라기 산림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이인숙 2005-03-30 4248
1612 사진모음 아빠와 두 딸 아빠와딸 2001-12-10 4236
1611 사진모음 샬레에서 찍었습니다. file [1] 가족사진 2001-12-13 417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