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하나밖에 없는 달력이 아직 안나와서 세상 분간을 못하고 살고 있답니다.
작은 예배당에서 예배하느라 아빠가 너무 바쁘셔서?
아님 가을이 너무 좋아 바라보시느라 엄마가 바쁘신것인지...
돌쇠전도사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배당을 주셨으니 필요한 모든 것도 채우실 줄 믿습니다.
14번 만에 쯩을 받았다고 라고라~
우리집에도 비슷한, 아니 더 한 사람이 있답니다.
80년대에 쯩따기를 시작해 계속....., 결국엔 90년 8월에 미국에서 면허를 따와서 한국면허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 어떤 돌쇠아저씨가 있답니다.
당당히, 그것도 그 유명한 서울의 강남면허시험장에서 남편보다 몇년앞서 면허땄다고 뻐기는 아줌마보다 운전은 훨씬 잘하고 열심히 하기에 용서하고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힘들여 딴 것이 더 가치가 있나봅니다.
어쨌든 안전운행하시고 좋은 하나님의 병기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작은 예배당에서 예배하느라 아빠가 너무 바쁘셔서?
아님 가을이 너무 좋아 바라보시느라 엄마가 바쁘신것인지...
돌쇠전도사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배당을 주셨으니 필요한 모든 것도 채우실 줄 믿습니다.
14번 만에 쯩을 받았다고 라고라~
우리집에도 비슷한, 아니 더 한 사람이 있답니다.
80년대에 쯩따기를 시작해 계속....., 결국엔 90년 8월에 미국에서 면허를 따와서 한국면허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 어떤 돌쇠아저씨가 있답니다.
당당히, 그것도 그 유명한 서울의 강남면허시험장에서 남편보다 몇년앞서 면허땄다고 뻐기는 아줌마보다 운전은 훨씬 잘하고 열심히 하기에 용서하고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힘들여 딴 것이 더 가치가 있나봅니다.
어쨌든 안전운행하시고 좋은 하나님의 병기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