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마당에 있는 장독대의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샬롬샬롬 이재익............... 조회 수 1838 추천 수 0 2002.12.10 17:16:39
.........
날씨가 간만에 싸늘해졌습니다.
저희 집은 옥상 꼭대기에 있습니다. 물론 조립식이죠. 그래서 여름이면 덮고, 겨울이면 시원합니다. 그래도 저희는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하니까 좋더라구요. 왜냐구요. 집이 2층이나 3층에 있었으면, 아이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안좋았을 텐데, 꼭대기니까 맘껏 떠들어도 괜찮아요.
힘을 내세요. 사모님, 예수이름으로  감기 물럿꺼라~~~~~~~~~~~~~~







              
              
              
              
              
              
              
              
              
              
              
              
              
              
              
              
              
              
              
              
              
              
              
              
              
              
              
              
              
              
              
              
              
              
              
              
              
              
              
              
              
              
              
              
            




              "힘을 내세요"......

      1"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잖아요.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2"


      왜 이런 슬픔 찾아 왔는지




      원망하지 마세요.




      당신이 잃은 것보다




      주님께 받은 은혜




      더욱 많음에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 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잖아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잖아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주님의 부르심은 받은 우리들....




      항상 기쁜 마음가지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성도님들 되세요



                                  2002,  12,  9,


댓글 '1'

이인숙

2002.12.10 18:31:47

전도사님! 구구절절이 올려 주신 글, 다 저에게 해당되는 글인듯 싶어요!
찾아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집이 옥상이라고요? 좋으시겠습니다. 하늘과 더 가깝잖아요! 찾아보면 감사할것이 참 많습니다. 감사의 고백이 감사의 능력을 체험케 되길 빕니다. 전도사님도 저도...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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