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펌] 찍혀도 향기를 발하는 나무처럼

샬롬샬롬 이인숙............... 조회 수 2395 추천 수 0 2003.04.27 09: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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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막안에 있던 분향단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향불을 피워올릴때에 쓰였던 네가지 향가운데 유향이 있었습니다. 유향은 자그만한 상처를 통해 아픔이 있을때에 뿌리거나 바르면은 깨끗이 낫는다고 합니다..... 분향단에서 유향을 사르는 것은 기도를 상징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마음의 상처도 낫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썩는 것을 막아 방부제로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 나무는 얼마나 향긋하고 진한지 가까이 가기만 해도 향기가 진동하며 도끼로 찍혀서 상처를 낼 때마다 더욱 향기는 진동 한다고 합니다. 우리 속에도 가장 귀한 향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사느라 상처를 받고 아플 때마다 오히려 우리 자아는 부서지고 부서진 사이로 그 향기가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향기를 가지고 부서지지 않아서 흉내만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흉내 가지고서는 향기가 우러 나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우리 마음이 찢어질 때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옵니다. 믿는이의 인격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연단을 통해서 모든 강하고 불의함이 정제 되어지고 자아가 성령께 굴복되어지고 비로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 향기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장미와 같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향을 풍기는 사람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향수의 향을 풍기기도, 멀리 있어서 편안함을 주는 향을 풍기는 사람도 그 내면이 나오는 날에는 악함이 나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동방박사가 준비한 예물에 이 유향이 들어갈 만큼 아주 귀한 것이었습니다.. 수백년을 사막에서 지내오면서 무상으로 향을 제공해 주고 있는 유향나무... 키라야 2-3미터 정도이지만 이 나무가 주는 향은 생긴 외모와는 달리 아주 놀라운 것을 선물합니다.. 그러나 그 나무가 찍혀지고 짖이겨질때에 더욱 향기는 진하여지고 향기를 발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는 이 향은 분향단에서 기도의 향불을 예표하는 향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우리도 여러가지 고난과 주님의 연단을 통하여 주님의 향기를 발하는 고귀한 사람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가 목사님들을 도울때에도 기도의 향불이 활활 타오르지 않는다면 혹시나 상처받고 힘들어 기도하지 못한다면 교회가 어려움에 놓일수 있습니다. 목회현장에서 기도의 불 유향처럼 자기몸이 찍히는 한이 있더라도 향기는 발하는 것처럼 그렇게 기도의 향불을 피워 올리셔야 합니다.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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