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샬롬샬롬 섬김이............... 조회 수 1911 추천 수 0 2003.06.17 22: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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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전. 우리집 작은아이가 대학입시를 놓고 기도할때 "하나님 원하는 학교에 붙여주세요. 붙여주시면 감사함으로 갈릴리마을에 제 용돈 모아 놓은거 후원할게요"라고 기도 했답니다. 하나님이 긍휼이 여겨 주셔서 합격했구요. 아들애가 후원한다고 50,000원을 내놨습니다. 저보구 대신 보내 달라구요. - 참고로 고등학생때 1주일치 용돈이 10,000원이었습니다. 거기서 십일조 1,000원 교통비 4,500원 나머지 약간의 용돈을 사용하고 남은돈 모아서 삼주에 한번 이발비로 3,500원 사용하고 또 가끔 감사헌금 2~3,000원하고 나머지로 모은 50,000원 이었거든요. 그 아이에겐 굉장히 큰돈입니다. -
우리아인 최용덕 간사님 무척 존경하거든요. 요즘은 로아가 걱정이되서 늘 궁금해 합니다. 그런 인연으로 제가 갈릴리마을 알게 됐구요. 최용우 전도사님도 만나고 사모님, 좋은이, 밝은이 다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언제 한번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아 참!!! 제가 오늘에서야 독수공방과 좋은 밝은이네를 다 읽었기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다복한 전도사님 가정에 하나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빌며.... 앞으로도 했볕에서 재밌게 놀다 가겠습니다.

댓글 '3'

이인숙

2003.06.18 07:11:35

섬김이님, 고맙습니다. 메모장에 올리시는 글들을 자주 보았어요.
우리 좋은이에겐 아빠가 월요일이 되면 일주일치 용돈 1000원을 준답니다. 그리고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적으라고 해요. 어릴때부터 돈을 잘 사용하는 것을 가르치려는 의도이지요. 제 개인적으론 1000원이 많다고 500원으로 줄이라고 했더니 그냥 천원을 주더라구요. 엊그제는 학교에서 놀다가 친구와 함께 라면땅을 사먹고 얼마 남았다고 하네요.
좋은 밝은이네 들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점호

2003.06.18 17:55:59

힘들고 지칠때마다 들리면 새힘이솟아요 또한 가족사랑레 눈물도 찔끔, 또한 혼자 웃기도하고... 저도 딸 둘입니다 이레와 예람 좋은이와 밝은이의 글속에 나타난 모습을 보면 꼭 제딸같아요 제딸들도 개구장이면서 호기심이 많은아이거든요 . 저도 오늘부터 이레에게 용돈을 주면서 사용내역을 일기장에 적으라고 새로운 경제학을 가르칠까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이인숙

2003.06.18 20:40:41

아 이레와 예람이가 이쁜 따님들인가 봅니다. 이레라고 해서 전 또 제가 알고 있는 이레인줄 아주 잠깐 착각했지 뭡니까!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어떻게 돈을 벌까를 배우는 것보다 앞서야 할 것이 돈이란 무엇인지를 먼저 배워야 한다고 하는군요.
저도 잘 못했기 때문에 이제사 배우면서 아이들에게도 어릴때부터 바른 경제관을 갖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이레와 예람이 밝고 아름답게 성장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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