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 |
샬롬샬롬
오늘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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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복 |
2003-10-05 |
2047 |
481 |
오신손님
[방문] 이신자 사모님과 청남대 방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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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3-10-01 |
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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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샬롬
백일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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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혜 |
2003-09-28 |
2204 |
479 |
샬롬샬롬
행복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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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복 |
2003-09-28 |
2228 |
478 |
해바라기
구멍이 뚫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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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
2003-09-25 |
1984 |
477 |
샬롬샬롬
우유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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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2003-09-24 |
2397 |
476 |
해바라기
가을 닮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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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
2003-09-23 |
2371 |
475 |
오신손님
[방문] 김광현선교사 가족, 권혁성목사, 이재익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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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3-09-21 |
3369 |
474 |
사진모음
추석을 처갓집에서 뒹굴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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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3-09-18 |
2721 |
473 |
샬롬샬롬
십자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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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걷는사람 |
2003-09-15 |
2148 |
472 |
샬롬샬롬
셋 더하기 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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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09-08 |
2271 |
471 |
샬롬샬롬
그 남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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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09-08 |
2005 |
470 |
샬롬샬롬
흐려진 생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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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09-08 |
2102 |
469 |
샬롬샬롬
해피 추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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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
2003-09-08 |
2385 |
468 |
샬롬샬롬
나를 찾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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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09-05 |
2175 |
467 |
사진모음
거리의 화가 -안성휴게소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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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3-09-04 |
2295 |
466 |
사진모음
밝은이와 주안이, 그리고 주안이와 아빠가 찍은 사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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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3-09-04 |
2431 |
465 |
사진모음
좋은이와 밝은이의 동생 최주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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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3-09-04 |
2601 |
464 |
최좋은해
좋은이 생일날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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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
2003-08-28 |
2259 |
463 |
샬롬샬롬
꿈 이야기 해드릴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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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례 |
2003-08-28 |
2022 |
462 |
해바라기
여름을 보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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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
2003-08-22 |
1983 |
461 |
해바라기
나의 팡세-해바라기, 달력
|
이인숙 |
2003-08-06 |
2294 |
460 |
사진모음
가리왕산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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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3-07-30 |
2415 |
459 |
샬롬샬롬
만남ㅁㅁ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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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
2003-07-27 |
1999 |
458 |
샬롬샬롬
어린 아이 같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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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성 |
2003-07-26 |
2135 |
457 |
샬롬샬롬
주님안에 좋은 친구
|
권혁성 |
2003-07-26 |
1993 |
456 |
해바라기
고마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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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
2003-07-25 |
1985 |
455 |
해바라기
나의 팡세-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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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
2003-07-23 |
2200 |
454 |
샬롬샬롬
호박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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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남 |
2003-07-19 |
2125 |
453 |
해바라기
나의 팡세-배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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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
2003-07-18 |
2174 |
452 |
해바라기
계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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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
2003-07-15 |
1840 |
451 |
해바라기
나누는 즐거움
[2]
|
이인숙 |
2003-07-15 |
1810 |
450 |
샬롬샬롬
그래도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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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호 |
2003-07-15 |
1840 |
449 |
샬롬샬롬
가방을 업은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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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남 |
2003-07-12 |
2018 |
448 |
해바라기
예수님은 백단
|
이인숙 |
2003-07-12 |
2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