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
며칠전에 우리교회에 참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최용우 전도사님 - 일명 돌쇠 - 과 이인숙 사모님..
이분들과의 인연은 내가 상담대학원에서 공부할때
이인숙 사모님을 만나면서부터다...
그리 오래된 만남은 아니지만 만나면서부터 아, 이사람은
괜찮은 사람이구나...하고 느껴지는 그런 분들...
난 원래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만나기를 좋아해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지만 만날때마다 다 편한건
아니다...그런데 이분들은 만나서 편안하고, 얘기하면
즐거운 그런 분들인것 같다...
최전도사님은 특별한 목회를 하신다... 자신만의
색깔로 일찍부터 자신의 길을 발견하신 분이시쥐...ㅋㅋ
on-off line에서 글을 쓰시는 사역을 하신다..
외모는 진지하게 생기셨는데 그글은 얼마나 잼있는지..하하
나도 독자중에 한사람이다...
최전도사님부부가 다녀가신후 울 고니목사는 최전도사님이
부럽단다...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소신있게, 또 자유하게
걸어가시는 것을 보고 넘 좋아보인다고 얘기한다...
그렇다... 전도사님 사역은 특별히 사례를 받는것도 아니고
고정된 수입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때론 내가볼때 사는게
신기하다...라고 할정도다...
하지만 그 사역은 참으로 빛이난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희망을 주고 때론 입술보다 더 강한 필체로
우리의 영혼을 뒤흔든다... 그리고 참 영이 맑으시고...
혼탁한 우리와는 달리...ㅋㅋ
낚시꾼으로 말하면 대어고, 심마니에겐 심봤다고,
나에겐 진흙속에서 건져올린 진주같은 부부다...
앞으로도 좋은 교제가 계속되기를... 그리고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숨사역이 얼렁 진행되어서 우리에게도 숨통하나
분양해주시길...ㅋㅋㅋ
며칠전에 우리교회에 참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최용우 전도사님 - 일명 돌쇠 - 과 이인숙 사모님..
이분들과의 인연은 내가 상담대학원에서 공부할때
이인숙 사모님을 만나면서부터다...
그리 오래된 만남은 아니지만 만나면서부터 아, 이사람은
괜찮은 사람이구나...하고 느껴지는 그런 분들...
난 원래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만나기를 좋아해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지만 만날때마다 다 편한건
아니다...그런데 이분들은 만나서 편안하고, 얘기하면
즐거운 그런 분들인것 같다...
최전도사님은 특별한 목회를 하신다... 자신만의
색깔로 일찍부터 자신의 길을 발견하신 분이시쥐...ㅋㅋ
on-off line에서 글을 쓰시는 사역을 하신다..
외모는 진지하게 생기셨는데 그글은 얼마나 잼있는지..하하
나도 독자중에 한사람이다...
최전도사님부부가 다녀가신후 울 고니목사는 최전도사님이
부럽단다...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소신있게, 또 자유하게
걸어가시는 것을 보고 넘 좋아보인다고 얘기한다...
그렇다... 전도사님 사역은 특별히 사례를 받는것도 아니고
고정된 수입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때론 내가볼때 사는게
신기하다...라고 할정도다...
하지만 그 사역은 참으로 빛이난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희망을 주고 때론 입술보다 더 강한 필체로
우리의 영혼을 뒤흔든다... 그리고 참 영이 맑으시고...
혼탁한 우리와는 달리...ㅋㅋ
낚시꾼으로 말하면 대어고, 심마니에겐 심봤다고,
나에겐 진흙속에서 건져올린 진주같은 부부다...
앞으로도 좋은 교제가 계속되기를... 그리고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숨사역이 얼렁 진행되어서 우리에게도 숨통하나
분양해주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