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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동안은 정신없이 드나들더니
뚝하고 발걸음을 멈춰서 죄송합니다.
학원도 옮겨야하고 살고 있는 집도 이사해야하고
이거저거 많ㅇ 분주 했나봅니다.
아직도 분주하지만요.
그래도 이곳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하게되면 아마도 더 자주 오지 못할거 같습니다.
학원과집이 분리가되거덩요...ㅎㅎ
(변신 로봇얘기가 아니구요..ㅎㅎㅎ)
예전엔 한곳에서 일도 살림도 했는데
출근하게 되서..여간 걱정이 아니랍니다.
전도사님.
혹시라도 나중에 우편물 보내시게
될까봐서 이사한다음에 주소랑 올리겠습니다.
메일 드리던지요.
전도사님.
늘 건강하시구요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갑자기 많이 춥네요.
계속적으로 날씨가 봄날처럼 따뜻하더니
바람좀 부니까 엄~청 추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가 살면서 죄와의 관계에서도
이렇게 빠르게 느끼고
무릎을 빨리 꿇었으면 좋겠네요.
전도사님.
얼마남지 않는 2004년도 주님의기쁨으로
마무리 잘 하시길 소망하구요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
목소리 좋으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서요.
뚝하고 발걸음을 멈춰서 죄송합니다.
학원도 옮겨야하고 살고 있는 집도 이사해야하고
이거저거 많ㅇ 분주 했나봅니다.
아직도 분주하지만요.
그래도 이곳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하게되면 아마도 더 자주 오지 못할거 같습니다.
학원과집이 분리가되거덩요...ㅎㅎ
(변신 로봇얘기가 아니구요..ㅎㅎㅎ)
예전엔 한곳에서 일도 살림도 했는데
출근하게 되서..여간 걱정이 아니랍니다.
전도사님.
혹시라도 나중에 우편물 보내시게
될까봐서 이사한다음에 주소랑 올리겠습니다.
메일 드리던지요.
전도사님.
늘 건강하시구요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갑자기 많이 춥네요.
계속적으로 날씨가 봄날처럼 따뜻하더니
바람좀 부니까 엄~청 추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가 살면서 죄와의 관계에서도
이렇게 빠르게 느끼고
무릎을 빨리 꿇었으면 좋겠네요.
전도사님.
얼마남지 않는 2004년도 주님의기쁨으로
마무리 잘 하시길 소망하구요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
목소리 좋으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서요.
따스한 성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