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마당에 있는 장독대의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될 수 있으면 방언기도를 하라.

샬롬샬롬 은혜............... 조회 수 3383 추천 수 0 2005.02.04 23:15:17
.........
믿음의 거장들의 특징은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적으로 방언으로 기도를 한다.

일를 하면서, 걸어 다니면서도 방언으로 기도를 한다.
방언으로 기도할수록 방언은 바뀌어 진다.
그 방언은 새방언(막15:17)이 되며 이 때의 방언은 점차 능력의 방언이 된다.
방언은 모든 은사의 시발점이기 때문에 영적 거장들은,
그리고 영적으로 무엇인가를 느끼는 사람들은 방언으로만 기도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처음으로 받는 은사가 방언이며,
이 방언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님이 임재하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행2:4)
기도를 세가지 종류로 구별해 보면, 1,육의 기도  2,심령의 기도 3, 영의 기도가 있다.
육의 기도와 심령의 기도는 많은 차이가 있다,
심령의 기도와 영의 기도도 많은 차이가 있다.
그래서 한 시간의 방언기도는 심령의 기도 보다 몇 배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비록 방언을 하면서 그 뜻을 내가 알지 못하지만,
우리의 영이, 우리의 깊은 소원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을 하면서 방언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 생각이 방언의 뜻과 동일한 것은 아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방언 기도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였다(고전14:18) 그러므로 방언에는 무엇인가 깊은 것이 숨어 있다.
아직도 소수의 교회에서는 방언기도를 금하고 있는 곳이 있다.
그러나 말씀에는(고전14:39)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하였다.
성령께서 주신 은사라면 반드시 우리에게 유익하게 하신다.
방언을 하면 자신에게 스스로 축사가 되어진다.
이사야28장 11-12절의 말씀은 방언의 유익을 대표하고 있다.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즉 악한영이 우리를 곤비케 하지만, 방언을 통하여 이것들이 떠나면서
우리에게 상쾌함을 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방언은 안식이며 상쾌함을 준다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혀(말)를 사로잡으시기를 원하신다.
더 나아가서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생각을 잡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생각과 혀가 성령께 사로잡힐 때 성령으로부터 쓰임받는 자가 된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되려면 늘 습관적으로 방언을 하면서 내 혀가 성령께 잡히는 훈련을 해야 된다.
방언을 습관적으로 하고 다니면서 좋은 점은,
다른 생각(잡생각)들을 할 시간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은 내 생각도 그분에게 잡히게 되는 것이다.
할 수 있으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방언기도(엡5:18)하라.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영의 소리(방언기도)를 듣기를 원하신다.




방언을 받기를 원한다면, 사모하는 마음으로 소리를 내어 이렇게 구하라.
"방언을 원합니다, 방언을 원합니다" 계속적으로 소리를 내어 기도하라.
빠르면 2-3분에, 그리고 늦으면 2-30분안에 혀가 말리면서 내가 원하지 않은 다른 말이
나오게 된다. 그것이 방언이다.  방언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함께 도와 주면 더 좋다.
방언을 받게 되면 20분정도 더 방언으로 기도하라.
이때에 축사가 되기도 하며, 질병이 치유되기도 하며, 회개의 은혜를 주기도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0 샬롬샬롬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file [2] 양지 2005-06-22 2041
679 샬롬샬롬 전도사님에게 마음을 담아서..... [1] 물망초 2005-06-20 2451
678 샬롬샬롬 담장에 핀 장미 꽃 file [2] 이재익 2005-05-31 2699
677 오신손님 전도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file [1] 양지 2005-05-28 2625
676 샬롬샬롬 참 좋습니다. file [1] 이상호 2005-05-25 2292
675 해바라기 사랑하는 아내에게 밝은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1] 최용우 2005-05-20 2729
674 최좋은해 귀한딸 좋은이에게 밝은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1] 아빠 2005-05-20 2172
673 최밝은달 귀한 딸 밝은이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1] 아빠 2005-05-20 2415
672 사진모음 미동산수목원 가족나들이 file 최용우 2005-05-08 2648
671 돌쇠용우 아내에게 [4] 돌쇠 2005-05-08 2800
670 돌쇠용우 봄날에 취하여 [1] 하정원 2005-04-27 2587
669 사진모음 봄꽃 그리기대회 다녀왔습니다. [3] 최용우 2005-04-21 2637
668 해바라기 주 안에 있어서 이인숙 2005-04-12 2225
667 해바라기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인숙 2005-04-04 2464
666 최밝은달 밝은이 밖에 못 찍어서 좀 그러네요. file 이재익 2005-04-03 2530
665 해바라기 산림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이인숙 2005-03-30 4248
664 샬롬샬롬 그리스도의 수난 이재익 2005-03-21 2413
663 해바라기 이 주간의 기도 이인숙 2005-03-21 2136
662 해바라기 목소리 이인숙 2005-03-13 2480
661 샬롬샬롬 숙제때문에 그러는데요 [2] 최맑은 2005-03-09 2241
660 오신손님 주안에서 처음 찾아 뵙습니다 file [1] 양회성 2005-03-08 2822
659 해바라기 사모하는 자에게 이인숙 2005-03-05 2184
658 해바라기 까치들의 집짓기 이인숙 2005-02-27 2279
657 해바라기 봄바람을 느껴요 이인숙 2005-02-21 2039
656 해바라기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이인숙 2005-02-21 2111
655 해바라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이인숙 2005-02-21 2685
654 해바라기 두통 이인숙 2005-02-21 1993
653 해바라기 시부모님 이인숙 2005-02-21 1995
» 샬롬샬롬 될 수 있으면 방언기도를 하라. 은혜 2005-02-04 3383
651 해바라기 혀를 깨물고 [6] 이인숙 2005-01-27 2651
650 해바라기 새해 첫번째 산행 [3] 이인숙 2005-01-27 2035
649 해바라기 365개의 선물상자 [4] 이인숙 2005-01-27 2011
648 오신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신자 2005-01-01 2746
647 샬롬샬롬 축 성탄 박필 목사 2004-12-27 2413
646 오신손님 아기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을 김용석 2004-12-25 30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