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사모님
늘 고마워요.
보내주는 주보를 보고 너무 반갑고 놀라웟어요.
6월5일것을 보고서.....
요즈음 우리교회 성도님과 모친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파있었지요. 그런데 전도사님의 시 ''성격''을 보고는 그냥 ''주여''
그 자체였어요.
주님께서 그 글을 보고 ''포기''하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전도사님, 사모님 늘 기도해 주어서 고마워요.
이젠 고추도 제법 열리고 있어요.
요즈음은 ''햍볕같은 이야기''보니까 너무 좋아요.
샬 롬
늘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는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